나는 고양이가 되기로 했다
강혜인 외 지음 / 이야기공작소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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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가 되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고 문화예술교육 문학 분야 시범 사업의 놀라운결과 물이 있는 책이고 16개 고등학교 83명의 학생들이 만들어낸 10주간의 마법 같은 기록이 새겨져있다

 

처음주제는 시 두번째주제는 수필 세번째 주제는 동화 네번째 주제는 소설 다섯번째 주제는 희곡 여섯번째 주제는 뮤지컬극본 일곱번째 주제는 시놉시스 마지막으로는 웹툰 콘티로 나누어진 예술로 빠지게 하는 책이였어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보게 된 첫번째 주제로 시작하게 된 시 25명의 학생의 시가 담겨져있었는데요 고등학생인데도 어쩜 이렇게 시를 한글자씩 잘쓰는지 감탄하면서 보았어요 두번째 주제는 수필이였어요 수필은 나에게 조금 어려웠던 곳이였는데요 다섯명 학생이 수필집을 만들었는데요 따뜻했던 수필이였던거같았구요 세번째 주제는 동화였는데요 네명의 학생들이 아무도 모르는 동화를 쓰면서 나에게 이책을 통해서 동화를 들러주엇어요 어떤동화일까 곰곰히 생각하면서 보았구요 네번째 주제는 소설이였는데요 소설은 너무도 어려운 주제라서 조금은 고등학생인데도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고 능력이 최고고 주제도 잘나누어져서 많이 부럽기도 했던거같아요 다섯번째 주제는 희곡이였는데 고양이이야기라 너무 좋았어요 냐옹냐옹 냥냥이라고하는 단어는 집사들의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어느정도는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고양이에 대해 알아야하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많이 알아야하구요 하지만 고양이가 냐옹냐옹하다보면 나도 몰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나를 보게되었어요 이책에서도 물론 느꼈답니다 여섯번째주제는 뮤지컬극본이였는데요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던거같아요 맞는뮤지컬에 거기에 맞는 노래선곡이 너무 좋았던거같았어요 또한 뮤지컬극본의 매력에 푹 빠진거같았어요 일곱번째 주제는 시놉시스였는데요 점점 주제가 올라가면서 어려워지더라구요 저에게 좀 어려웠던 주제였던거같구요 그다음꺼도 웹툰콘티였는데요 그거마저도 저에게도 어려웠던거같아요

 

여덞가지의 주제를 보고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었던 책이였던거같고 많이 배우게 되었던거같아요 고등학교는 달랐고 이름도 달랐고 83명의 십대 작가들이 쓰는 시와 소설 그리고 더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따뜻함이 전해져 오는듯한 책이였던거같구요 글도 잘쓰고 최고였고 부러웠던 <나는 고양이가 되기로했다> 라는 책이였다 조금은 내가 생각했던 책이 아니라서 조금은 당황했지만 읽어보니 좋았던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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