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아프지 않게 남의 마음 다치지 않게 -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스님의 지혜
프라유키 나라테보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내마음 아프지 않게 남의 마음 다치지않게 라는 책을 읽고 내마음도 지키고 다른사람도 다치지 않게 배려해주고 생각도 해주는 책이였다 자기자신도 모르고 상대방도 모르는것이 많기에 서로 말을 조심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말을 해야될것같아요 이책은 행복을 얻는 가르침이라는 표현은 하지않고 괴로움을 없애는 가르침 또는 괴로움으로부터 해방을 얻는 가르침이라는 맥락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작은 배려을 하다보면 내마음아프지않고 남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해주는걸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상처를 있었으나 이책은 상처가 많으나 마음편하게 살아가기위해 아픈마음의 상처를 여기에 두고 가라고 해주는 책이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자신의 마음도 배려해주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괴로움을 없애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한다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책이고 스스로의 힘에 위한 구제의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주고 희망을 주었다 괴로움엔 누구나 고통이 있고 원인에 의해 생겨난 결과로 단순한 증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다 괴로움이라는 현상 역시 마찬가지라고 알려주었던 책이기도 하다

지금 여기 지금 여기 깨달음을 갖고 마음을 담아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도 생각도 인간관계도 그리고 인생도 지금 여기에서 한사람 한사람이 선택하여 키워 나갈수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만나면 말을 조심히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던 책이다 행복하라 서로 원망하지않고 행복하라 서로 상처주고 괴로움주는 일 없이 몸이든 마음이든 평온하라고 스스로 가다듬고 모든 괴로움에서 해방할수 있기바래주는 책이였다

 

내마음도 이해하기 쉽지 않는 나에겐 조금은 많이 필요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제가 조금은 화가 쌓이고 쌓였던지라 풀리지 않는 의문이 너무 쌓이다 보니 안풀리는일이 너무 많은지라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안여는 사람이라 그런지 사람이랑 부딛치고 그런걸 시러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한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조금은 사람들끼리 어울리지 않고 이야기를 안하는지라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인거같아서 조금은 힘든날에 지쳐가고있는 나를 보니 상대방에게 나도 몰래 화내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내마음도 아프지않고 ㄷ남의 마음도 다치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읽어보았던 책이였어요

 

상대방도 따뜻하게 감싸주고 나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응원을 해주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조금씩 나를 생각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말도 조심스레 행동도 조심스레 해야될것같았던거같아요 그러다보면 나도 상처받않고 상대방도 상처받지 않겠죠 그러다보면 마음에대해 천천히 알아가고 천천히 나의 마음에 대해 읽을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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