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소설수업

소설수업 -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
최옥정 지음 / 푸른영토 / 2013년 3월

소설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어렵고 힘들것 같은 소설수업책이였어요 하지만 작가가 되고 싶다면 꼭 필요한책같았어요 소설에 꼭 필요한것은 주제 인물 구성 3요소가 중요하더라구요 소설을 쓸려면 수백만가지의 고민을 하지만 어려운거같아요 책에는 머리에 떠오는것을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다보면 그게 첫걸음이라고 말해주었어요 그리고 또한 메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했지요

인생은 스토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책들도 어떡해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어떤 사연이 있어서 이런책을 썼을까 실화일까 라고 하면서 수백만가지의 생각을 들게 만들었던 책, 그리고 내가 읽었던 몇권안되는 책들이 주루룩 기억이 났던거같아요

모든것이 첫단계가 중요하고 인생은 경험담이지만 사람마다 각각 아픔과정이 다르고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그 경험으로 모든것을 소개해주는 작가님들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수백만가지의 감정이 떠올랐어요 상처를 끄집어 내는건 쉽지 않는 상황이고, 말할 조차도 쉽지 않으니까요

다른 인생을 살아도 그게 값진 경험이고 누구가 경험할수 없는 경험을 지니고 있지만 그사람에게는 좀더 슬프지만 용기를 가지고 책을 낸거겠지요

소설수업이란 책을 보니 소설쓰는 법도 배우고 이런저런이야기를 생각할수있던 책이였고 좀더 책에 대해 알게되고 책의 매력에 더 빠진거같아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 소설수업 좀더 작가에 대해 알게되고 책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된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