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심리학 나 좀 구해줘

심리학 나 좀 구해줘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1가지 심리 법칙
폴커 키츠 & 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갤리온 / 2013년 3월

심리학 나좀 구해줘라는 책을 읽고 난후에 나의 심리를 조금 알게되었어요 저에게 필요한것도 몇가지 있었고 모르는것도 많았던 책이였어요 가장 쉽기도 하고 재밌고 현실적인 심리학 해답 51가지를 보았어요

저도 이책을 보니 잠재의식으로 치유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치료를 하다보면 나의 심리도 알수있지 않을까 쉽기도해요 수백번 제마음을 모르는게 많은거같아요 사소한일에 화나고 내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이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도 알고싶고 꿈이 무엇인지 나의 대해 알고싶었던 책이에요 저좀 여기서 구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제 자신에게 화나기도 하고 엄마에게 짐이 된거같아서 항상 미안한데 생각만 수백번하고있고 실행이 안되서 너무 화나기도 합니다 전 언제쯤 엄마에게 짐이 안되고 나의 심리학을 알수있을까요 이걸 이겨내야 할수있을까요 이럴땐 정말 좀 구해주는 사람이 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해지고 싶고 자신감이 상승하고싶고 사람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책 모임도 몇번 나간다고 하고 용기도 안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조용해지는 스타일이라서 선뜻 용기가 안나네요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걸음만 때다 보면 두번째 걸음은 쉬울것 같은데 첫걸음이 어렵기만 하네요 엉큼엉큼 기어가고 아장아장 제자리 걸음하는듯한 느낌이에요 나의 심리학을 어디부터가 문제일까요 그걸 제가 모르니까 정말 답답할뿐입니다 저에게 해결방법이 있는데 그걸 모르는거겠지요

첫걸음만 첫걸음만 천천히 엉큼엉큼 말고 아장아장 말고 조금만 당당하게 용기를 제발 나에게 힘과 용기를주고싶은 심리학 나좀 구해줘라는 책이였어요 좀더 나에대해 알수있었던 계기였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은 나의 욕심입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발견하면 대지만 저는 조금 급하기도 하고 빨리 나를 변화 시키고 싶네요 나의 마음을 안다면 저를 잘 아는 사람이겠지요 그러다 보면 나의 마음도 알테니까요 첫걸음만 힘을내라면서 나에게 용기를 품어주는건 어떨까 생각이 되었던 책이였어요

나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심리학 나 좀 구해줘라는 책을 좀 더 자세히 좀 더 나의 대해 알아갔던 책이였어요 좀더 나에 대해 당당해지고 싶었던 나의 심리를 알게되었고 나의 대해 천천히 치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