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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 ㅣ 사고뭉치 4
이남석 지음 / 탐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따분해라는 책을 읽고 신나는 10대로 만들어주는 심리학 책이다 하루가 매일 심심하고 지루하고 짜쯩나고 화나는건 마음이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것이 권태라고 말한다 권태는 어떤 방법을 써도 자신의 힘으로 바꿀수 없다는 생각이 들때 드는 감정이다 그 권태에 지쳐 상처를 입은 청소년에게 마음의 위롤 하고 자신의 생활을 기대와 즐거움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9가지 방법을 소개해주고 알려주는 책이다
따분해라는 책은 현재 저에게 필요한책 같아요 따분하고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가지의 감정이 뒤죽박죽인 나를 돌아보게 되었던 책이였어요 이책은 중학생의 책이지만 저에게 딱맞는 책인거같더라구요 책을 읽은지 별루 안됐지만 책을 보다보면 비밀없는 친구인거 같기도 해요 책이없고 음악도없고 반려동물이자 착한 우리 고양이가 없었다면 전 지금쯤은 우울증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지친듯 울면서 자해도 하면서 자살선택도 수백번 수천번 했겠지요 전 유치원때부터 왕따였고 반 친구에게 구타받고 괴롭힘 당하면 지치고 힘든 날을 보내 왔어요 전 살려고 발버둥치기보다는 자살이라는 선택을 수백번 하였고 사람을 만나는것도 시러하고 말하는것조차 무서웠어요 솔직히 지금도 그래요
사람과 사람 만나기 시른 두려움을 벅차게 차올라요 이 괴로움에서 언제쯤 탈출할수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지친 하루지만 사랑스런 고양이 날 치유해주는 책과 음악이 있기에 건디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럴까요 한번 아니면 아닌 성격인지라 장난도 어느 정또껏 받아주고 선이 넘어서면 저도 몰래 화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소소한것부터 한마디로 상처 받는것도 수백번이 넘네요 전 언제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질수있을까 언제쯤 마음의문이 열릴지 모르겠어요 상처를 받을만큼 받은지라 마음의 문이 여는게 정말 힘든거같아요
사람들마다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지요 실제로 왕따를 당해보고 괴롭힘을 당하고 구타를 맞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건 수백번이라고 생각해요 학교를 다니다가 너무 못견뎌서 학교도 다시 다녀보고 몇칠 지나면 또 학교도 안가게 되고 자퇴도 수백번 차례를 반복하면서 저에게도 지치고 엄마도 저에게 지친다면서 왜 학교를 안갔냐고 물어보기 일수입니다 다시 학교 다니라고 하면 안다니고 그냥 이렇게 집에 박혀 살것같은데 어쩌죠 자기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싶을땐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치료를 받고싶지만 돈의 압박감때문에 그런지 쉽게 상담받고싶다는 생각마저도 사라지는 요즘엔 학생들이 너무도 무섭기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