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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이도준 지음 / 황소북스 / 2013년 2월
평점 :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된다라는 책을 읽고 꿈으로 향한 여행길에서 지치고 힘들때마다 흐트러진 마음을 잡을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책은 메세지는 단순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기 보다는 누군가의 꿈이 되기 위해 꿈을 꾸라고 말한다 이말의 숨겨진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누군가가 꿈을 키우고 그 꿈을 보고 더 큰 꿈을 꾸고 마침내 그꿈은 작은꿈으로 남지만 여러사람의 꿈은 현실이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꿈이 있다면 누군가의 꿈을 도와준시간이겠지요 근데 전 꿈이 없으니까 누군가에게 꿈을 못주네요 전 몇년동안 꿈이 없다가 꿈이 생겻는게 여건이 안되서 생각만하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요 제가 꿈꾸는건 바리스타 동물보호소 차리는게 꿈이에요 바리스타는 워낙 커피를 좋아하고 다른사람에게 커피를 맛있게 만들어주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더라구요 동물보호소는 동물농장을 보니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면 주인을 기다리는데 10일 주인이 안나타나면 다른주인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을 보았어요 그것도 대략 10일걸리더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락사 시키더라구요 동물들도 소중한 존재인데 버려지고 상처들이 많은 사랑스런 아이들이 많아요 사람들은 너무 책임감 없이 반려동물을 버리곤 해요 그러면 반려동물들이 상처받고 문을 닫아버려요 사람이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사람들보단 반려동물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배신도 때리는법도 모르구 상처를 주지 않아요 책임감이 없다면 사지말고 기르지 마세요 반려동물들도 사랑받을려고 태어났고 사람도 그러자나요 그만큼 상처 많은건 사람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해보아요
누군가의 꿈을 부러워 하지말고 누군가의 꿈이 되라고 알려주는 내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된다라는 책이였고 저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알려준 책이였기도 해요 그리고 두려움움을 무서워하지말고 천천히 지워나가면서 자기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라고 합니다 또한 자기자신이 꿈을 꾸는데 불가능이라는 말을 하지말고 나는 할수있다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불가능이란 딱지를 붙이지 말고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잇다면 리스트에 작정하고 잘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쳐다보면서 큰소리로 외치다보면 일생에 바칠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던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