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 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비우고, 지우고, 버려서 얻게 되는 인생의 지혜 36가지
이성엽 지음 / 황금부엉이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꿈꾸는지 않는 자의 삶은 빈껍데기와도 같습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마법의 열쇠도 찾을수 없습니다 껍데기 뿐인 삶은 아무것도 성장 시키지 못합니다<P.32>

 

존재하는 유일한 시간은 지금 이순간 뿐이다 지금이순간, 영원한 현재야말로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영원히 존재하는 시간이다. 삶은 지금 이순간이다. 지금이 아닌 삶은 이전에도,앞으로도 존재할수없다『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The Power of Now』 <P.64>

 

서로를 믿고 기대하는 마음

우리를 성장시키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첫걸음입니다<P.66>

 

비우지않으면 채울수없고, 지우지 않으면 그릴수 없으며, 버리지 않으면 가질수 없습니다. 비우고,지우고,버릴때 비로소 진실한 배움이 시작됩니다.<P.178>

 

누구나 때로 실수할수있고,실패할수있고,좌절할수잇다

삶의 경험이 오롯이 배움으로 이어질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성장한다.

목적없는 경쟁에 지친 그들이 놓쳐버린 꿈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 멘토가 당신을 초대하게 됩니다.

 

비우고,지우고,버려서 얻게되는 인생의 36가지 지혜 《낯선 길에 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책이다.

나에게도 이런분의 멘토분이 있다면 저에게 희망,꿈을주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조금은 나에게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바꿀일이 한두가지가 아닌거같아요.

어디부터 해야 나에게 힘이되고 몇넌째 이러고 있는 행동을 하루만에 바꿀수있다는게 쉬운건 아니겠지요?

정말 어디서부터 바꿔야 할지 고민대고, 내자신에 대해 변화를 천천히 해봐야 하는데 할 염두조차 나지 않아요.

저를 성장 시키기위한 첫번째 걸음은 무엇이고 행복의 문을 열수 잇는 열쇠는 어떡해 찾을수 있을까요?

첫걸음만 내딛으면 천천히 시작할수 있는데 전 정말 어디가 첫걸음인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힘든 첫걸음을 내딛고 일어나야 되는데 멈추면 비로소 보이지가 않네요

정말 내자신이 바보인듯, 그자리에 멈춰멍하니 있는 느낌이에요

한심스럽고 답답한 내인생은 어디부터 꼬이고 꼬인건지 모르겠어요.

머릿속이 혼잡하네요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안좋은 기억만 지워지는 지우개가 존재했으면 좋겠네요.

제 머릿속은 좋은기억보단 나쁜기억이 많고 좋은기억은 생각조차도 안나고 나쁜기억만 생각나고 자신자신 조차도 누르고 있는 내모습에 수백만가지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이고 행독하네요.

모든것은 지우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은 생각만 맴도네요.

확 닫혀버린 문 머릿속엔 생각하지 못할 생각까지 한 내모습이 우연히 스쳐가네요

그 단어는 자살이란 단어인가 봐요. 어릴때부터 친구조차없는 왕따를 당하면서 존재할 가치도 없던 나에게 알려준 친구

고양이 + 책 + 노래 만은 내마음을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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