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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선묵 혜자 지음 / 아침단청 / 2013년 1월
평점 :
그길이 잘못될까봐 걷지 않을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만 걸어가다 한번쯤 꼭 뒤를 돌아보세요 그대 발자국이 보일겁니다 그대가 걸어온 궤적이 보일겁니다 만약, 그길이 아니거든 다시 돌아가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길이 맞거든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대, 어느 모퉁이 쯤 돌아오고 있나요? 그대를 기다립니다 <P.31>
말은 함부로 하는것은 도끼를 휘두른것과 같습니다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히고 맙니다 <P.71>
마음을 키우세요 그대가 아프면 그대를 아프게 한사람을 찾아보세요 그대가 혼란스럽다면 그대가 번민에 빠지게 한사람을 찾아보세요 그대의 생각과 마음속을 샅샅이 뒤져보세요 가족과친구, 직장 동료와 이웃, 또 누군가가 떠오르세요? 그럼 이제 그사람이 진짜 그대를 괴롭히는 범인이 맞는지 따져보세요 누군가 내게 억울한 일을 해도 내마음이 충분히 넓다면 바다에 던져진 콩알만큼도 상처받지 않을수 있습니다 누군가 내게 욕을 해도 내마음이 충분히 여유롭다면 그물을 통과하는 바람처럼 흘러 보낼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대, 괴로움과 번뇌가 많다면 내마음이 그만큼 작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키우세요 할수만 있다면 이 우주만큼 키우세요 <P.144~145>
산다는것은 길을 걸으며 내마음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내마음이 아프고 슬프다고 할때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것입니다 <P.147>
우리는 10억을 통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들은 빈속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누구나 10억 통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다만 그 비밀번호를 모를뿐 그 비밀번호는 자기 스스로 찾아야합니다 <P.153>
참고 인내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참고 인내 할일이 없어지도록 마음의 경계를 넓히세요 <P. 165>
좋은 인연이나 나쁜인연이나 다 내가 지은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내모습은 모조리 다 내탓입니다<P.167>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으로부터도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P.171>
▶ <그대는 그대가 가야할길을 알고있는가>라는 책을 읽고 비움,놓음,낮춤,그리고 인연에 대한 선묵혜자스님의 따뜻한 인생 잠언집으로써 저에게 가야할길을 알려주는 듯한 그런책이였어요 " 비우세요,놓으세요,낮추세요, 그래도 절대로 큰일나지 않아요" 지친 저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았던거같아요
마음을 키우고, 마음의 경계를 없애고, 내마음의 다정함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만나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성공으로 변하겠지요 지금 현재 제모습은 항상 불안하고 두렵고 무서운게 많아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스럽기도 하네요 저에게 필요한 안좋은 기억은 비우고, 놓아주고,자신감을 높히고, 긍정적인 생각,긍정적힌 힘이 필요한거같아요 천천히 다른사람이 다가오면 상처받지 않게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사람에게 천천히 다가가는것도 좋겠지만 만날사람이 없네요 이책을 읽는 내내 너무 좋았던 글도 많았구요. 저에게 항상 부족한 마인드는 긍정적인힘 그리고 생각 그리고 자신감이 없고 용기가 없는 저에게는 힘되는 책으로써 저에게 작은 변화가 천천히 생겼으면 좋겠네요 자기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듯한 응원도 해주면서 저를 천천히 움직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