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 - 내 인생을 바꾼 성찰의 순간들
엘리자베스 길버트 외 119명 지음, 래리 스미스 엮음, 박지니.이지연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어느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 책을 읽고 좋은 목차들이 줄줄이 있더라구요 저에게 필요한거였던거같아요.

 

어린나이에도 충격적으로 각인되어 평생 지배하는 순간이 있고,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자신에게 특별한 전한점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도 있다.그러나 유년기의 기억이야 말로 한 개인의 삶 전체에 드라우마는 가장 심층적인것임을 우리는 이장을 통해 깨닫게 된다 <P.110>

이제 나는 다른 무엇을 원하고 있었다. 바로 파트너였다. 인생이라는 모험을 언제나 내옆에서 함께 해줄사람이 말이다. 나를 보호해줄사람.그리고 자신이 보호받기위해 내게 의지할사람 <P.176~177>

"행복의 한문이 닫히면 다른 한문이 열린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닫힌문을 너무 오래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에게 열려있는 행복의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컬러 <P.278>

내면의 소리를 쫒아 자신의 천식이나 열정을 찾게 된 순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행복한 삶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원하는 삶은 사는일은 거창한 결심이나 치밀한 계획보다도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삶은 선택하는, 그저 아주 작은 용기 하나면 충분 하다는것이다 <P.330>

 

▶ <인생의 전환기에는 그때마다의 깨달음이 필요하다!> 이야기 수집광 <스미스 매거진>가려봄은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반전의 인생 스토리들이 숨겨져 있다. 120인의 작가들은 자신의 인생에 "마법처럼 찾아온 깨달음의 순간"을 이야기했다 이 120편의 이야기들은 각각, 지금의 철학, 유머의 가치, 성숙의 시간, 이별의 순간, 숙명의 철학, 가족의 가치, 행복을 선택할 용기, 순간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묶여 성공 지상주의에 지친 독자들에게 성숙한 인격이 심어주는 책이다

인생은 섣불리 위로하지 않는다면 알려주었고 꼭필요한 순간에 딱 그만큼 지혜를 두고 있을뿐이라고 말한다. 잃어버렸던 우리의꿈을 찾아주고 , 희망을 일으켜 세워주며, 삶에 대한 감사를 새롭게 가르쳐주는 감동의 책입니다.시련의 어둠을 역이용해서 오히려 축복의 순간들로 만든 이들의 감동적인 체험단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리도 하다고 알려줍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는 한번 삶을 긍정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이해하는 넓은 시선으로 행복을 선택하는 "지금"의 철학자가 되는 기쁨을 누립니다. 사랑과 지혜안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삶의 모두의 순간이다 최고의 순간으로 바낀다고 전해줍니다. 나의 자신을 천천히 바꺼야댈 시기에 이런책을 알게 되고, 천천히 노력하고 노력해야될듯 하는 그런책이였어요.그리도 또 철학,성숙,이별,숙명,가족의가치,행복,용기가 많이 필요했던 책이였어요.

행복은 한문이 닫히면 다른한문이 열린다는 말도 너무 와닿았던거같아요 한쪽문은 알지만 다른문은 알지못하지요. 행복의 문을 볼려면 천천히 두쪽다 열어보도록 노력해야되겠구,인연을 통해 사람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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