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교실 ㅣ 문학의 즐거움 54
후쿠다 다카히로 지음, 김영인 옮김 / 개암나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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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토 같은 애야말로 내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으니 말이다. 내가 아무리 눈에 띄지 않으려고 몸을 사려도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곧 눈에 띄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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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 뒤 논리학 선생님의 말씀에 그런 착각은 깨지고말았다.
 "길을 가던 중 하늘에서 돈 가방이 떨어졌다고 치자. 그런데,
그 돈 가방이 어디에서 났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떨어 졌다고 말한다면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분명한 사실인 데도 믿기지 않는 일이지. 이처럼 거짓말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다고 아무리 떠들어 대도 그 사실을 믿을 사람은 없을 거야.
 때론 진실이 거짓말처럼 여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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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 이야기,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 ㅣ 창비청소년문고 1
설흔 지음 / 창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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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과 사람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내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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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란, 욕망의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들로 붐비는 거추장스러운 형상화이다.즉 그것은 알리바이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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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일본 이야기 - 유머를 통해 알아보는 일본, 일본인
이진천 지음 / 바른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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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가볍게 읽을수있으며 역사적 내용은 거의 없고 일본과 우리나라를 틈틈히 비교하였다. 그 비교 과정에서 개인적인견해다보니 지극히 개인적 판단이 많아 아쉬웠다 또 비교되는 우리나라 실정이 10년전의 모습을 비교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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