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벅 창비청소년문학 12
배유안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웃다 울다가 어울리는 이야기 입니다. 학창시절도 그리워지고 부모로서 부족함도 느껴집니다.
어른도 성숙되지 못했음을 알아야하는 것. 청소년은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함을 서로 그 것을 볼 수 있어야만 서로에게 함께할 수 있음을 알게해 주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