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으로써 솔직하게 나름의 객관화로 적어나갔다. 결국, 나라 걱정이나 그 걱정함에 역사적 전범에 대한 솔직한 견해가 마음에 든다.중고등학생들이 읽어도 설명 필요없이 충분히 이해될 듯 하여 권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