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로 몇개의 나라를 뽑아 정치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단지 정보를 정리해 놓아 배울 것은 없다. 아쉽다. 더욱 우리나라에 정치는 따로 정리되어 있지도 않다.이런 정보 정리를 굳이 일본인에게 감수를 받았는지 의야스럽다. 좀 노력의 일환이라면 그림설명, 인포그래픽 뿐이다. 그러나 그 또한 뛰어난 정보는 아니다. 책이 매우 아쉬는 출판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