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로는 좋은 책이다. 그러나 작가의 시각은 매우 친미찬양적이며 제3국들이나 아시아에 대한 역사나 현재 문제점에 대한 것은 매우 편파적이며 부족한 역사적 지식으로 히토류와 연관된 여러방향의 미국의 의도를 신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