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희토류 이야기
키스 베로니즈 지음, 임지원 옮김 / 반니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정보로는 좋은 책이다. 그러나 작가의 시각은 매우 친미찬양적이며 제3국들이나 아시아에 대한 역사나 현재 문제점에 대한 것은 매우 편파적이며 부족한 역사적 지식으로
히토류와 연관된 여러방향의 미국의 의도를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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