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때로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정치학은 권력에 대한 비판을 핵심으로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여러분이 지닌 정치적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읽어 본다면,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신랄하고 때로는 통쾌하게 다가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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