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국이 어떤 나라였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이 책입니다. 독도의 유래부터 이야기하기 때문에 신화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신화는 역사의 방향을 정합니다. 그래서 모든 국가의 역사는 신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신화를 부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오히려 미래의
‘방향을 신화에서 구하고 신화로 이야기합니다. 신화에는 선조들의 경험과 사상이 녹아 있어,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긍지를 안겨 주며 방향을 일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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