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남은 음식을 정리하는 데 최고였다그래서 마틸드네 가족은 365피자를 남은 음식물 정리의 예술이라고 불렀다.42쪽

도로 끝에 사는 엄마 친구와 엄마는 출근할때 차를 같이 타기로 했다. 자동차 배기가스를줄일 수 있는 방법이었다.
아빠는 빗물을 모으기 위해집 뒤편에 큰 통과 물뿌리개를 놓았다.43쪽

마틸드는 바나나 껍질이 부패하면서 질소를 만들어 내고, 질소는 장미꽃의 색깔을 더 예쁘게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바나나 껍질을 장미 나무 밑에 묻기로 했다.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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