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말하다
장 지글러 지음, 이현웅 옮김 / 갈라파고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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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번영을 누리는 벌처펀드는 부자는 힘이 세고 국가는 힘 이 약하다는 사실을 왜곡된 방식으로 뚜렷이 보여준다. 세계화된
‘금융자본은 각국에 지지자와 하수인을 두고 있다. 유엔은 ‘새천년
‘ 개발 목표‘가 실패한 이후 그 소수 지배집단의 오만함이 오만함
‘이 그토록 한쪽으로 기울어진 불행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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