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없는 동화책 창비아동문고 265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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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색 남자들은 무서운 게 없는 것 같았다. 경찰이 있건 말거식당 사람들을 몰아붙였다. 경찰은 공평했다. 어느 쪽 편도 들지 않는 것 같았다. 영산이는 책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을배웠다. 경찰이라고 약한 사람을 무조건 도와주지는 않는다.
는 것이었다. 법대로, 윗사람이 시키는 대로, 스스로 세운 스스로 세운 기준을 지켰다.ו -ונו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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