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는 왜 집으로 돌아왔을까 - 노경실 선생님의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노경실 지음, 김중석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앙 대장은 허허허 웃었습니다.
˝내 부하 중 하나가 지금 최 장군님의 역할을 아주 잘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잘했는지 우등상도 받고, 글짓기 대회에서상도 받고, 착한 어린이 상도 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내 부하가 정말 똑똑하지요?˝
˝뭐라고요? 나 대신 대장 부하가 내 노릇을 한다고요?˝
˝너무 놀라지 마세요. 장군님의 집을 보여 드리죠.˝
앙리꼬리빵리 대장의 말에 호리랑리는 어깨에 칼처럼 차고있던 네모난 수첩을 꺼냈습니다. 그것은 수첩이 아닌 컴퓨터였습니다.
˝보시죠, 최 장군님, 기뻐하실 겁니다.˝
앙 대장은 손바닥만한 컴퓨터를 켜서 내 눈앞에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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