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방 - 공주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 거북이북스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러곤 아까 그 여자아이 뒤를 날아가 듯 쫓아갔어요.
"쟤 이름이 다희구나!"
도도는 멍하니 할머니 뒷모습을 바라봤어요. 주름살이 없어져 못 알아봤는데 이모할머니가 틀림없었어요..
‘할머니, 안녕!
도도는 할머니를 향해 손을 흔들었어요. 도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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