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 《뉴욕타임스》신디케이트 기고 최신 칼럼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시대의창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르는 것이 많았다.
말해주지 않고 감추고 속였기 때문이다.
그 사이
촘스키는 말하고 있었다.
미국을, 세계를, 그의 이야기를 우리는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