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파는 아이들 문학의 즐거움 37
린다 수 박 지음, 공경희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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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알은 없어졌다. 
밤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마리알이 혼자서 무리에서 빠져나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이유는 딱 한가지밖에 없었다.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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