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팍스 1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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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말로 표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 내내 끊어질 듯 이어짐이 결국 하나잉을 잊지 않으려는 피터. 팍스. 볼라의 믿음이지 않을까?
또한 볼라의 말처럼 진실만 말하기, 피터가 가지고 있는 엄마의 팔찌 피닉스 모두가 표현할 것이 아니라 생각할 것 투성이임을 알게된다.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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