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주식회사 작은 스푼
백정애 지음, 김이주 그림 / 스푼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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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는 걱정이 태산이에요. 아빠가 하시는 '통천당'은 장사가 안되는데

앞집 마카롱가게는 대기표를 받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거든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하시던 단팥빵가게 '통천당'은

간판 글씨도 촌스럽고,

맛도 예전 할아버지가 만들던 그 때의 맛도 아니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62년의 전통을 가진 '통천당'을 손자인 '백오름' 자신이 20년 후에는 전국에 체인점을 만들고,

주식회사로 만들어 (주)통천당 대표 백오름이 될 꿈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파리만 풀풀 날리던 어느 날,

수상한 아저씨가 찾아와요.

 

 



 

모델 같은 포스의 아저씨는 역사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배우 같은데 글쎄 할아버지 '백장수'이름을 말하며

'오름'이에게 포인트 수령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포인트를 쓰라는 거예요.

 

 

행운인가요? 불운인가요?

갑자기 나타나 포인트를 쓰라니......

요즘 사기꾼도 많은데, 이 아저씨를 믿어도 되는걸까요?

할아버지가 덕을 쌓아 남겨준 포인트라니 할아버지께 여쭤봐야할텐데...이를 어쩌죠?

"아저씨, 우리 할아버지와 직접 통화할 수 있어요?"

"이승의 시간이 끝난 사람과는 절대 통화를 할 수 없단다."

 

 

덕 포인트는 수령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상품에는 하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반품 및 교환은 절대 불가합니다.

 

여러분은 이 덕 포인트를 어떻게 하실거 같은가요?

우리의 '오름'이는 똑똑하게 테스트를 해 봅니다.

 

첫 방문 고객을 위한 무료 상품 오늘 단 하루!

놓치지 마세요.

「통쾌환」

오마이갓포인트몰 상품을 진심으로 믿지 않으면

엉뚱한 곳에서 효과가 나타납니다.

 

ㅋㅋ 오름이는 통쾌환을 용기 내어 삼키는데....

이. 럴. 수. 가!!!

 

 


 

갑자기 온몸이 단단해지면서 팔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데....

이제 짝사랑하는 친구 '제인이'에게 '오마이갓 주식회사 검증완료 상품'을 사용해 보기로 한 '오름'이

<고민 패치>

'제인이'의 얼굴에 있는 커다란 점을 없애기

짜잔!!!!

 

 



 

이제 오마이갓 주식회사의 제품의 효력은 확인했으니 '통천당'을 위해 포인트를 사용할 차례이겠죠?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뒤늦게 가업에 뛰어든 아버지를 위해 온가족이 팔벗고 나서는데,

과연 통천당의 옛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름이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나보다 힘든 사람을 도우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요.

하지만 정작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내가 힘들어서 남을 돌아 볼 여유가 없고,

내가 갖고 싶어서 남에게 베풀게 없다고들 생각하지요.

하지만 만약 내가 남에게 베풀고, 남을 돕는 일.

착하게 살아가는 일들이 눈에 보이는 포인트처럼 차곡차곡

쌓이는걸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오 마이 갓 주식회사>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일구어 놓은 덕.

덕 포인트로 '오름이네 가족'이 혜택을 보는 이야기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사람들이 이런 덕 포인트를 받는다면

좀 더 남을 배려하고 착하게 살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키득키득 웃으면서

"엄마! 사람이 죽으면 이런 포인트가 정말 있어요?"라고 물어보던데,

"그럼 있지. 당연히 있지."라고 대답해줬어요. ㅎㅎ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오름'이와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오름이네 가족'의 고군분투.

가족을 서로 위하는 마음도 엿볼수 있는 참 따뜻한 동화랍니다.

<오 마이 갓 주식회사>를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지금 나를 보면 관점에서

조금 더 남을 보는 넓은 관점을 가지고 생활하다보면

할아버지가 쌓아서 받은 덕 포인트보다 훨씬 더 많은 덕 포인트를 쌓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아이들과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 글밥이 적당하게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글줄책이에요. 그리고 단락이 지어져

있어서 나누어 읽으며 정독하시면 아이와 이야기꺼리를 많이 찾을 수 있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마이갓주식회사#스푼북#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통천당#덕포인트#덕을쌓으면#초등독서#초등도서#독서추천#백정애#초등저학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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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랴? 또 이랴? - 서정오 선생님의 배꼽 잡는 우리말 유래담
서정오 지음, 김고은 그림 / 토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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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서정오선생님께서 옛이야기 다시쓰기와 되살리기에 힘 쏟으시면서 적은신 책인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옛이야기외에 신기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 그 이야기 속 내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즐거운 책이랍니다.


첫째 마당에선 동식물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중 저희 아이가 재밌게 읽은 <메뚜기 이마가 벗어진 내력은>내용을 보여드릴게요.

 

 


 

옛날 '개미'와 '황새'와 '메뚜기'가 살았대요.

더운 여름날 셋이 모여 놀다 배가 고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놈이 먹을 것을 구해 오기로 했대요.

누가 졌을까요? 개. 미.

개미는 길에서 웬 아낙이 커다란 함지를 머리에 이고 가는걸 보고는

아낙 발등으로 기어 올라 아낙이 함지를 떨어뜨리게 했어요.

그리고는 개미와 황새와 메뚜기는 실컷 밥을 먹을 수 있었죠.

또 다음날 내기를 했는데, 메뚜기가 진 거예요.

메뚜기는 냇물 속 물고기를 잡으려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어요.

아.뿔.사

메뚜기는 헤엄을 못 치는데.....

물고기가 메뚜기를 먹어버렸어요.

저런 우째요 ㅠㅠ

메뚜기는 물고기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돌아만 다닌거예요.

개미와 황새가 메뚜기를 찾아 나섰더니

물고기 한 마리가 있는데 배가 꼼지락거리는 거예요.

황새는 냅다 물고기를 물어 모래밭에 내동댕이 쳤더니.....

메뚜기가 톡~~~~

 

 



 

근데 메뚜기는 뱃속에서 나오면서 거드름을 피우며

"어휴, 이놈의 물고기 잡느라고 힘깨나 썼더니 덥다, 더워."라며 이마를 쓱 스다듬었더니

머리카락이 훌러덩~~

그 때부터 메뚜기 이마가 매끈하게 됐대요.

 

근데 이런 메뚜기를 보고

황새는 자기가 잡은 물고기를 메뚜기가 잡았다기에 토라져 입을 쏙 내밀어 부리가 쑥 빠져 버렸고,

개미는 황새와 메뚜기 모습이 우스워 허리 잡고 웃었더니 허리가 잘록해졌대요.

 

 


이 대목에서 우리 아이는 "개미가 그래서 허리가 잘록한거야?, 황새는 부리가 길어졌구나..."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둘째 마당에선 아기자기 사람살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갑자기 내리는 비를 '소나기'라고 하는 까닭은?>

비가 올 것 같지도 않는 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지듯 내리는 소나기.

왜 우리는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소나기'라고 부를까요?

 

 


 

옛날 가난한 농사꾼이 있었대요.

한 해는 여름철이 됐는데 비가 너무 안오는거예요.

비가 와야 모내기를 할 텐데...

그냥 놀면서 논일을 안 할수도 없고 해서 마른 논을 갈고 있는데

어느 스님이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아니 비가 오거든 논일을 하지, 왜 바짝 마른 논에서 그러고 있소?"

농부는

"스님도 참, 남의 속 터지는 것도 모르고 한가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아, 당최 언제 비가 올지 알아야 말이지요."

스님은 해가지기전에 반드시 비가 온다고 말하는데 농부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며 빈말이라 해요.

하는 수 없이 스님과 농부는 내기를 하지요.

뭘 걸었냐구요?

가진게 딱 하나 뿐이잖아요. 소.

그래서 농부는 소를 걸고, 스님은 짊어지고 있는 바랑을 걸었어요. 바랑에는 귀한 소금이 있었거든요.

아.뿔. 사

갑자기 마른하늘에 날벼락

하늘의 해는 벌써 서쪽으로 훌쩍 기우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더니 거짓말처럼 비가 쏴~~~

비가 반가운 농부는 온몸에 비를 흠뻑 맞으며 덩실덩실~~

 

 



 

정신을 차리니 비가 그쳤어요.

내기를 했으니 어째요. 소를 드려야지....

그런데 스님이 저 만치 가고 있어요.

"스님 내기에서 이겼으니 이 소를 가지고 가셔야지요."

하지만 스님은 농사꾼에게 소는 없어서는 안 될 동물이라 그냥 가셨대요.

그 뒤로 사람들은 갑자기 내리는 비를 두고 '소 내기'비라고 했대요.

'소 내기'가 나중에 '소나기'가 된거래요. 하하하

 

셋째 마당에선 오순도순 사람과 동식물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개와 고양이는 왜 사이가 나쁜지, 쥐는 외 고양이를 무서워하는지, 할미꽃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등등등...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답니다.

옛사람들은 이야기의 유래를 주고 받으며 말의 재미를 느끼고 상상력을 키웠대요.

지금처럼 미디어가 발전하지 않았으니 어른들의 이야기가 유일하게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한 몫한거죠.

그런데, 시각으로 보여지는 자극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한계를 지을 수 있는 반면

이야기로 접하는 경우는 마음껏 상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거 같아요.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것처럼요.

 

 


이 번 겨울방학땐 아이들에게 재미는 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주면 어떨까요?

숨겨진 비화. 나만 아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 보따리처럼 하나둘 풀어 주면서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랴또이랴#서정오#우리말유래담#서정오선생님#토토북#이야기유래담#초등도서#초등전래동화#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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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런 맞춤법 - 퍼즐 학습으로 재미있게 초등 어휘력을 키우자! 퍼즐런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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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아이는 매주 한 번씩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치고 있어요. 미리 받아쓰기 내용을 프린트로 줘서 시험치기 바로 전에 열심히 공부시켜 보내면 짜잔~~100점. 그.런.데. 일기를 쓰거나 독후감을 쓸 때는 맞춤법이 영 아닙니다.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퍼즐런 맞춤법>

오잉!! 첫찌도 맞춤법이 간혹 틀려옵니다. 이래서야 원!!!

이왕 공부하는거 같이 해 봅니다. 아자아자!!!

 

맞춤법은 우리가 지켜야 할 언어적 규칙인거 다들 아시죠?

일상의 규칙을 어긴다면 오해가 생길 수 있듯이 언어적 규칙도 배워야 오해가 없다는 거

맞춤법을 배우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잘 전달할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 중에는 많은 아이들이 은어와 축약어를 많이 써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해력과 어휘력.

맞춤법을 제대로 배운다면 문해력과 어휘력도 향상된답니다. 그러니 맞춤법은 꼭 가르쳐야 되겠죠?

 

 


 

 

퍼즐런 맞춤법은 본책인 퍼즐북과 미니북으로 나와 있어요.

먼저, 본책인 퍼즐북을 살펴보면 스케줄러가 나와 있는데요

계획을 먼저 짜 놓아야 아이의 루틴이 형성되니 먼저 작성합니다.

스케줄러도 꼬리따라 가는 미로 찾기처럼 되어 있어서 재밌게 적어봤어요^&^

 

 


 



 

 

그리고 아래에 보면 퍼즐런 겉표지와 속에 스마트 학습이 가능하도록 큐알코드가 나와 있어요.

 

 



 

언제든 핸드폰으로 찍으면 퀴즈를 풀 수 있겠죠?

그런데 큐알을 찍기만 하면. . . 남매가 난리난리~~

 

큐알로 찍어 푸는 퍼즐런 퀴즈는...

책 속 어휘를 한 번에 모아 보면서 전체 어휘 복습이 가능해요.

단계별 게임을 하며 맞춤법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어요.

오답의 경우 해당 어휘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교재의 구성과 특징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수업을 시작하기전 부모님께서 꼼꼼히 살피셔서

교재를 활용하시면 좋은데요, 여기엔 퍼즐런 활용에 있어서 2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아이의 맞춤법 수준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서 맞춤법을 익히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퍼즐북은 하루에 8개씩 25일 동안 배울 수 있도록 짜여 있는데요,

여기엔 퍼즐북과 미니북의 페이지가 나와 있으니 조금 전에 살펴본 계획표와 차례를 보시면서

점.검. 하시면 된답니다.

 

 



 

교재 안으로 슝~~들어가 볼게요.

1일차는 잘못 쓰기 쉬운 말에 대해 배워요.

◆맞춤법에 맞는 말과 그림을 확인하고 써보기를 한 다음,

◆문장을 보고 맞는 단어를 선택해서 넣어 봅니다.

(여기서 잠깐, 아이들이 단어는 외우면서 썼더라도 문장에서 낱말을 적용시키지 않으면 잊어버린다는 사실)

◆배운 낱말로 놀이처럼 찾기 놀이~~♬ㅎㅎ 요페이지 무쟈게 좋아해요.♪

(놀이로는 땅따먹기, 빙고게임, 색칠하기....등이 있어서 즐겁답니다)

 

 


 


 



 

 

오늘의 핵심 놀이⇒⇒⇒가로세로퍼즐

아래에 제시되는 문장을 보고 배운 맞춤법을 맞추기 놀이

(이 놀이를 통해 아이는 다시 한 번 확인을 할 수 있어서 다지기에 좋답니다)

 

 



 

이제 퍼즐런 미니북을 살펴볼게요.

미니북은 퍼즐북 내에 있는 교재로 본교재와 분리해서 따로 사용하시면 돼요.

휴대가 간편해서 나가실 때 들고 다니면서 퀴즈 놀이로 사용해도 딱입니다.

 

 


 

미니북은 그림으로 단어를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 맞춤법을 배우는 아이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퍼즐북 풀다가 모른다 싶을 때 미니북을 펼쳐서 보면 이해도 쉽고 바로 찾을 수 있어서 good

애들끼리 말을 하다가 맞춤법이 애매한 경우 '어, 내가 배운 단언데' 싶을 때 펼치기 쉬운 책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처럼 맞춤법을 처음 공부하는 아이라면

미니북으로 맞춤법을 먼저 익히고 난 다음 퍼즐북을 풀며 맞춤법을 내 것으로 만드는게 좋아요.

그런데 만약 아이가 맞춤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퍼즐북을 차근차근 풀어 보다가 중간중간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 미니북을 참고하면서 풀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맞춤법 100쌍을 그림과 함께 배우는 <퍼즐런 맞춤법>

잘못 쓰기 쉬운말은 도움말을 참고해 바른 말을 배우고

서로 다른 말은 뜻과 함께 비교하며 배우면

어느 새 맞춤법의 똑똑박사가 되어 있을 우리 아이들

퍼즐에 도전하며 즐겁게 배우고

어휘의 뜻과 쓰임은 정확하게 배우며

일상생활에서 유창하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퍼즐런 맞춤법을 함께 배워봐요~~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저희 아이와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퍼즐런맞춤법#퍼즐런#스마트학습#맞춤법미니북#미니북#미래엔#퍼즐학습으로배우는맞춤법#초등맞춤법#초등학습#초등어휘력교재#초등어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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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고속 계산법 -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다 아는
다카타 센세 지음, 김소영 옮김 / 토트주니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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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겨울방학이 다가올텐데요, 방학이 되기 전 엄마들은 아이들과 함께 풀 문제집을 알아보느라 분주합니다.

저도 온갖 문제집을 서핑하고 다니고 있어요. 학기 중에는 교과를 받쳐줄 수 있는 문제집을 풀었다면 방학 중에는 복습으로 다질 수 있고, 예습으로도 알찬 문제집을 찾아야 할텐데요, 오늘은 수학에 있어서 신기방기 신통방통한

<기적의 초고속 계산법>을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 수학에 있어서 '연산이 다다'라는 말 들어 보셨을거예요. 초등 저학년은 방과후에 주산도 많이 하거든요. 왜 일까요? 아마 엄마들이 연산을 좀 빨리 했으면하는 마음이 있어서이겠지요.

오늘은 수학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초스피드 계산 비법을 같이 살펴 볼텐데요, 제가 먼저 문제를 풀어 봤는데,

"아~~"라는 탄식이 나옵니다. "그렇구나! 그랬어!"이런 마음...

여러분도 함께 풀어 보시죠~~

 

 



 

먼저, 100TEN을 잡아라.

이름에도 알기 쉽게 두자리수가 있을 때 100되는 수를 먼저 찾아서 100을 잡고 거기에 나머지 값을 더하는 계산법

 

 



우리아이들은 왼쪽에서 순서대로 계산하잖아요. 그러면 늦어요. 어떻게 할까?

눈에 딱 떨어지는 수를 먼저 만들고 나머지수를 더하면 된답니다.

위 책 설명처럼 87과 13을 합해서 100을 만든 후 59를 더하는 방법~~

여기서 잠깐, 만약 숫자 3개 이상인 곱셈 문제가 있다면 전체를 쭉 훑어보고 곱해서 100이나 10되는 조합이 있으면 먼저

잡아야해요.

5×2≡10 (5를 찾았으면 2를 곱해서 10잡기)

25×4≡100 (25를 찾았으면 4를 곱해서 100잡기)

125×8≡1000 (125를 찾았으면 8을 곱해서 1000잡기)


 

 

25×4를 정사각형으로 본다면...

125×8을 정육면체로 본다면...

어쩜 이리도 쉽게 설명이 되는지 깜짝놀랐답니다.

 

같은 답 바꾸기 사용법

여기엔 법칙이 있어요.

덧셈의 경우 한쪽에 더하면 다른 쪽은 뺀다

뺄셈 한쪽에 더하면 다른 쪽도 더한다 (만약 한쪽을 빼면 다른 쪽도 뺀다)

곱셈 한쪽에 곱하면 다른 쪽은 나눈다

나눗셈 한쪽에 곱하면 다른 쪽도 곱한다 (만약 한쪽을 나누면 다른 쪽도 나눈다)

 

 

 



 

 

만약 997+ 645가 있다면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덧셈의 경우 한쪽에 더하면 다른쪽은 뺀다법칙 ⇒⇒⇒997에 3을 더하고 645에 3을 빼면 된답니다. 정답은 1642.

어때요? 쉽죠~~~

 

분배 고파

분배 ⇒곱셈⇒ 합을 합쳐서 <분배 고파>!!!

(8+3+1)×0.4가 있다면

12× 0.4≡4.8

분배 고파를 쓰면

(8+3+1)×0.4=

8×0.4+3×0.4+1×0.4=3.2+1.2+0.4=4.8

만약 분수에 적용시켜 본다면

(1/2+1/3+1/4)×12=

(1/2×12+1/3×12+1/4×12)=6+4+3=12

분수가 사라지면 암산으로 풀기 쉬워져요~^^

동×(잔) 동곱괄호잔

 

 



 

공통으로 들어간 곱셈인 경우를 풀 경우인데요

12×68+12×32=공통으로 들어간 12에 (68과 32를 더한수)를 곱하면 된답니다.

12× (68+32)

12×(100)=1200

ㅎㅎ 대박 쉬워요~^^

 

수열의 합에서도 계산비법이 있는데 수열은 말 그대로 수를 일렬로 나열한 것이잖아요.

그러니 수열의 답은 수열의 합이되고 차가 일정한 수열은 등차수열이 되는 거지요.

 

 


 

위의 문제를 풀어 보셨나요?

이 책에는 이 밖에도 가평균과 2자리×2자리 그리고 신의 속도 비법에 대해 나와 있는데,

아이들이 연산을 할 때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규칙을 찾아보고,

이야기로서 이해할 수 있으면 더 계산이 명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아해의 우아한 설명'을 보면 그림으로 접근해서 설명도 하고,

막대그래프로도 설명을 보면서 쉽게 이해가 되니 풀기가 쉬웠던거 같아요.

이론을 설명하고 나면 실전을 통해 이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고

(실전문제가 다양하게 제공) 우아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인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계산의 접근법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번 겨울방학엔

단순한 연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기적의 초고속 계산법>을 알려 주어야겠어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기적의초고속계산법#수학올림피아드입상자들도감동받는비법#초스피트계산비법#초고속계산법#연산계산법#초등도서#초등필도서#수학성적높이기#빠른계산#스피트계산법#토트주니어#다카타센세#문제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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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겼어요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매너 유쾌한 교양 수업
문영은 옮김, 사사키 나루미 외 감수 / 블루무스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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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을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거의 가지고 있지 않는 아이들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들도 초등학교를 입학 할 때 스마트폰을 선물로 줬거든요. 첫찌는 핸드폰으로 자료를 받아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찍 주게 되었고, 두찌는 조금 늦게 주려고 했는데... 초등 입학할때 자기도 사 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어서 사줬답니다. ㅎㅎ

엄마들은 떼쓰는 애한테 안 줄 수도 없고... 저는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줄때 '키즈폰을 살까? 스마트폰을 살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던 기억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셨어요?

직장을 다니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동선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이들의 스케줄을 바로바로 전달해야해서 일찍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안겨 주셨을텐데요, 가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 맨날 아이와 핸드폰으로 카톡도 하고, 문자도 해서 아이가 "오늘은 누가 나한테 뭘 보냈어"이런 말 많이 하거든요.

전화나 문자, 카톡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오늘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할 때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왔어요. 

모르면 위험하고 알면 재미있는 스마트폰의 세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디지털 매너에 대해서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한 번쯤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봐야할 내용을 세심하게 알려주는 <스마트폰이 생겼어요>

 

 



 

<스마트폰이 생겼어요>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의 전개를 먼저 만화로 접해요. 

동기유발에 만화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정보는 글줄로 쉽게 풀어 뒀어요.

마지막엔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코너로 아이와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할애해둬서 정말 꼭 필요한 내용을 한 번더 짚을 수 있게 해 놓았답니다.

 


 




 

 

가지고 다니는 편리한 컴퓨터. 스마트폰~~

궁금한 것도 바로 찾아 볼 수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쉽게 연락할 수 있는 스마트폰 

그. 러. 나. 그 편리함속에 숨어 있는 위험에 대해 아이들은 얼만큼 알고 있을까요? 아마 잘~모를거예요.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하고, 남이 알려주니 그냥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들이 많이 한다는 SNS도 아이들도 아이들은 하고 싶어하거든요. 하지만 SNS를 먼저 시작하기전 반드시 아이들에게 SNS의 위험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해요.

왜냐하면 대다수의 SNS는 본인임을 증명하지 않고도 계정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방호막안이 아닌 곳에 아이들은 바로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디지털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 . '저도 디지털세상을 잘 몰라 무섭답니다.'

그리고 SNS에 내가 올리는 게시물을 보고 상대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도 있다고 해요. 건물을 보거나 전신주의 번호, 상호명, 도로명.....무수히 많은 정보가 사진 한 장에 담길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이런 세상이....정말 알면 알수록 무서운 디지털세상' 

아이들은 그냥 좋아서 올리는 게시물을 나쁜 사람이 악용한다면 안 될일. 아이들에게 사진을 올릴 때도 유의해야할 부분은 짚어줘야 할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사진이 남에게 바로 노출된다면.....

얼마전 디지털 성범죄범이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잖아요? 아이들은 디지털세상에서 만난 사람을 무턱대고 믿고 따르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하니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디지털세상을 잘 활용하는 법을 아이에게 알려줘야 한다구요~~

세상은 아이가 몰라서 당하는 일에 대해 책임져주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가르쳐야해요. 편리함속에 숨어 있는 위험을 말이예요. 

아이들은 카톡이나 문자로 대화를 주고 받는 걸 음성으로 통화하는 것보다 즐긴다해요. 

간단해서, 편리해서, 빨라서... 맞아요. 편리해요. 하지만 그 편리함때문에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답니다.

흔히들 밴드를 만들어 초대하거나, 단톡방을 만들어 초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내 마음에 맞지 않는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 또 다른 단톡방을 만들어 한 사람만 쏙 빼고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당사자가 빠진 상태로 험담하거나 따돌리는 경우가 있어거든.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에서 '나도 될 수 있어' 로 이런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어요. 처음 스마트폰을 하는 아이들은 사실 이런 카톡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모르고 대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익명 뒤에 숨어서 나와 생각이 다른 경우 SNS에 근거없는 이야기를 한다거나, 악성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어요.

'내 생각이 이러하다'라는 글을 쓰는 건 무조건 괜찮다는 생각(?)이 상대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사실. 아이들은 모를 수도 있답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말처럼 그냥 하다보니 단톡방에 초대 받고, 하다보니 왕따를 시키거나 왕따를 당하는 일들. 내생각에 사람들이 동조를 한다거나, 어떤 사람의 의견이 옳지 않음에도 군중심리로 따르는 경우도 꽤 많아요. 

이런 유형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해 보셨을거예요. 아직 가치관이 완전하게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려 주어 상대를 존중하는 디지털매너를 배워 두도록 하는게 좋아요. 

근데 말로만 하면 잘 안듣죠? 그래서 책으로 나왔답니다.

저희 첫찌는 이제 막 친구관계가 부모와의 관계보다 중요한 시기가 되어서인지 이 책 읽으면서 "아~~"를 연발합니다.

예전 단톡방에 초대 받아 좋아서 펄쩍 뛰는 아이에게 "안 도ㅐ!" "단톡방이 좋을 때는 좋지만 만약 의견이 맞지 않을 땐 분명 상처받는 사람이 생겨"라며 바로 나오게 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그 때의 일을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더라구요. 

♪깨우침에는 책만한게 없다는 사실~~또 상기했답니다.♬


 

<스마트폰이 생겼어요>는 일본 사이타마현의 경찰 사사키 나루미와 경기북구경찰청에서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는 교육을 하는 박중현선생님이 감수를 했어요. 두 분 모두 사이버 범죄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시랍니다. 이 분들은 디지털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걸 꼭 알아야할까 많은 고민을 하셨을거예요. 이 분들께서 꼼꼼하게 감수한 책이라 믿음이 두 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디지털 여행을 가기에 앞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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