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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로컬 콘텐츠의 힘
모종린 지음 / 알키 / 2021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시장의 미래는 로컬이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느껴든 감성과 경험을 다시 찾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해 '로컬'이라는 시장 경제에서 다시 한번 온라인에서 장점과 오프라인의 단점을 서로 보완하여 다양성과 삶의 질을 높이며 보행자 중심도시, 생활의 활성화를 가지며 모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지역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 문제 답이 '로컬'에 있다고 한다
각 지역만이 가지는 특색 있는 로컬 콘테츠와 라이프스타일로 접목시킨 15분 이내에 모든 인프라가 구축된구축된 곳에 사람들과 상권이 모여들 것이다 전통문화 있는 기성세대들과 (밀리 리움, MZ 세대들) 과 조화를 통해 로컬 크리에이트들의 기술 콘테츠가 사람들을 연결하고 로컬 크레에이트와 커뮤니케이션 일어나며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라이프스타일이 확장되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리테일 기업이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지자체, 나다움으로 무장한 소상공인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온. 오프라인의 다양성과 개성을 넘는 새 기회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입문서이며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확실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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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의 미래는 오프라인만의 장점을 살린 기업이 콘테츠 기술 전환으로 온. 오프라인을 융합한 딥택트 시장이 선점할 것이다
신분, 생존, 경쟁, 성실을 강조하는 물질주의에서 미래세대는 개성, 다양성, 삶의 질,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탈물질주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로컬이 지향하는 바이며 우리는 일, 주거, 놀이 등등의 인프라가 잘 구축된 로컬 팩트 모델이 필요하다
뉴노멀 시대에 환경과 공동체가 필요한 도시가 삶의 질을 중시하며 시대에 맞는 창조와 다양성을 갖춘 신 지역재생 도시 일 것이다
로컬 크리에이터의 핵심 경쟁력을 키울 장인 대학을 구축하고 콘테츠와 기술,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 경제의 발전과 청년들의 창업 활동에 크리에이터 기획사의 임팩트 한 투자가 로컬 비즈니스 모델의 신모델이 된다 비로소 지역 경제와 골목경제의 상생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도시인 포클랜드 호텔의 한 예로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려 자생적 문화를 창출하고 네트워크로 인공적인 관광지가 아니라 체험하고 소통하며 현지인과 같은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시설로 탈바꿈해야 한다
"지역의 미래는 로컬 브랜드다"
로컬 브랜드를 대기업들이 지원하여 문화 정체성을 구현을 위해 로컬 크리에이트를 인재를 육성하고 소상공인 로컬 브랜드를 플랫폼 하여 제품의 판로를 열어줘야 한다
로컬 푸드만큼 로컬 브랜드에 적합한 콘테츠는 없다 모든 지역
고유의 식자재와 문화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문제점은 글로버 전국 단위 배송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 친환경적 포장재와 도보 배달 기반인 동네 딜리버리를 이용하여 안전한 배송 문제까지 해결된다면 로컬 푸드의 대중화, 로컬 푸드 마켓과 상권의 상생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로컬의 재발견되고 있다 로컬 크리이에이터가 창조하는 로컬 마인드로 지역과의 상생과 비전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향하는 로컬 비즈니즈가 하루빨리 한국 사회에 정착하여 온. 오프라인이 다시 재부활하는 신개념 골목상권이 장착되어 로컬 브랜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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