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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바라봅니다
김영희 지음 / 아름다운비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음을 바라봅니다]
내 삶의 성찰과 가치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과 가치 그리고 두려움이 다가왔다
"삶의 깊이가 없는 삶은 요절이다"-p15
우리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죽음이라는 것을 극복하려 하지 말고 수용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일 떼죽음의 가치를 알게 되고 삶의 성찰로 겸손해질 수 있다 그리고 나아가 사랑, 친절, 수용, 배려, 평등, 실천 등으로 모든 인류애와 인간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신을 닮고자 했든 마음을 내려놓을 때 인간의 위대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의 친구가 영원한 고독이며 이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지혜이다 -세네카 p42
우리는 죽는 순간을 기준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이 먼저 가 아니라 꼭 해야 만 하는 일이 우선순위가 될 때 올바른 순서이다
죽음을 준비하다는 것은 삶의 과정에서 타인들을 위해 사랑과 배려, 실천, 노력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사람일 것이다 -p51
만물의 영장류인 우리들 인간은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공평한 것 같다 부자나 가난한 자 이거나 죽음이라는 것에서는 누구도 그 앞을 막지 못한다 바로 빈손인 "공수래공수거"이다-p109
삶의 의미와 살아온 인생의 깊이에서 오는 삶의 본질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우리는 항하의 저 모래 알 보다도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죽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下心이라고 한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낮추고 타인과 함께 배려와 사랑, 실천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갈 때 좀 더 여유롭고 진정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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