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의 진화
홍성욱 지음, 박한나 그림 /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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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진화: 연금술에서 시민과학까지 | 홍성욱 대학교수님 지음 , 박한나 님 그림 | 김영사 | 2020. 11. 19



국내 도서 - 과학 - 교양과학 - 과학 이야기



도서 제목 : 실험실의 진화: 연금술에서 시민과학까지



1판 1쇄 인쇄 2020. 11. 11.



1판 1쇄 발행 2020. 11. 19.



지은이 · 홍성욱 대학교수님 지음 , 박한나 님 그림



출판 : 김영사



별점 : ★★★★★



p12 : 중력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 아이작 뉴턴 학자님이십니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시면, 원래 실험실은 연금술을 행하시도 약을 준비하셨던 방이나 건물을 뜻했는데, 나중에는 과학의 연구, 교육, 분석을 위하여 과학적 실험과 수행을 목적으로 하신 설비를 갖추신 방 또는 건물을 의미하게 되었을 때 살짝 놀랐습니다.



p50 : 근본적으로 갈릴레오는 실험가가 아니라 수학자였다는 말이다.



p233 : 실험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실험실의 진화: 연금술에서 시민과학까지] 198번째 서평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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