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과연 언제쯤일까?
명대 <呻吟語>의 저자 여신오의 뼈를 때리는 한마디를 각자 음미해 볼 일이다.
˝가난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정작 부끄러운 일은 가난하면서도 뜻이 없음이다. 지위가 낮다 하여 자신을 비하해서는 안된다. 지위가 낮으면서 아무 능력이 없음을 오히려 미워해야 한다. 또한 늙음을 한탄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아무 목적 없이 늙어감을 한탄해야 한다. 죽음이 찾아온다고 슬퍼해서는 안 된다. 죽어서 자신의 이름이 잊혀짐을 슬퍼할 일이다.˝
중국 역사 속, 22명의 영웅과 명사들의 후반생을 통해 중년의 현대인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
‘좌절‘을 겪을지언정, ‘포기‘는 하지 말자고, ‘나는 아직 젊다‘고 끊임없이 외치자고 주장하는 책.
※ 미혹됨이 없게 되었다(不惑)는 것은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확신을 가졌다는 말이고,
천명을 알게 되었다(知天命) 함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