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의 풍치와 정경 속, 아슬아슬 애처로운 未完의 관계.이토록 섬세한 묘사, 서정적 표현들을 만난 적이 있었던가. (잔잔한 영화 한편을 본 느낌. 왠지 ‘아가씨‘가 자꾸 떠오른다...) 문득 니가타 현으로의 여행을 계획해 본다... ˝괴로워요. 이제 당신, 도쿄로 돌아가세요. 괴로워요˝ ㅇ 설국 (雪國) ㅇ 이즈의 무희 (伊豆의 舞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