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 떨어지는 번역체 문장들과 IMF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올드한 사례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를 단연 ‘경영전략의 위대한 고전‘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컨설팅· 리서치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경영전략 구루들의 무시할 수 없는(?) 오래된 조언이기 때문이리라. 회사생활을 시작한 후, 귀동냥 섭렵 체득 감화했던 거의 대부분 경영전략 이론들의 원전 격이라고나 할까. 조금 올드한 감은 있지만, 다시 ‘전략‘으로 돌아와 원대한 꿈을 꾸는 CEO라면 필독하시길...
미래(산업)에 먼저 도달하기 위한 여러 전략적 방법론들이 전 방향으로 펼쳐진다. ‘양떼‘나 ‘야생오리떼‘를 지양하고 ‘늑대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조직관이나, 이분법적 사고를 지양하는 正反合의 논리는 지금까지도 참신하게 빛난다.
˝전략은 유기적인 프로세스이다˝
산업(구조) 재발명 + 전략의 쇄신
미래산업 예측력 (vision, 미리 내다보기)
핵심역량의 포트폴리오 구축 (사업 포트폴리오 X)
구체화되지 않은 고객 Needs의 예측, 발굴
先시장 경쟁에의 헌신 (엑스트라마켓 경쟁)
‘더 빨리, 더 싸게 학습하라‘ (lean start)
핵심역량 중심의 성장, 다각화 (선택과 집중 ?)
alignment (전략적 의도, 공통된 방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