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와 ‘공시족‘ 사이, 그 어디쯤...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하게 만드는 책.

‘간단함/재미/공정‘이 특징이라는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의 공존을 모색하게 만드는 책.

무엇보다, 부장 5년차인 나같은 사람(꼰대?)이, 회사 막내들과 대화하기 위해서 꼭 읽어보아야 할 책.


이 순간 그저 떠오르는 싯구...

  長江後浪推前浪 (장강후랑추전랑)
一代新人換舊人 (일대신인환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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