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인 저자의 ‘임사체험‘과 가톨릭 교리를 바탕으로 한 ‘well-dying‘ 입문서. (후반부로 갈수록 ‘욥기‘와 같은 성경내용과 ‘영적인 마음가짐‘에 중점을 두고 있어, 가톨릭 교리서에 가까워진다.)

‘죽음‘은 결코 외면, 회피해야할 대상이 아니며, 그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well-being‘과 직결되는 일이고, 그런 의미에서 떠나가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최고의 진실은 ‘살아있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이라는 것.

수많은 임사체험 및 임종 사례로 가득한 이 책에는, 또한 ‘모든 고통에는 의미가 있다‘는 말씀과 같이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가득하다. 다만, 신앙심이 부족한 내 자신을 탓하며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할 뿐.


  ※ 죽음에 이르는 5단계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부인 - 분노 - 거래 - 억울함 - 수용


  ※ (죽음에서) 회복한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

˝모든 고통(병)에는 의미가 있다.˝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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