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와 미래를 탐구하는 대서사시, 대장정을 1년 여만에 끝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벅찬 감동에 잠시 침묵할 뿐.

조금씩 아껴(?) 읽으며,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설레이고 깨달으며, 무수히 무릎을 쳤던 시간들. 거대담론, 박학다식, 지적탐구, 열정, 유희로 가득한 이 책은 이미 ‘고전‘이 되어 가는 중이다.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신들, 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또 있을까?˝

   ˝...아마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진정한 질문은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일 것이다...˝


   ※ 인지혁명(7만년 전) / 농업혁명(1만2천년 전) /과학혁명(5백년 전)

※ 인류의 통합을 가속화시킨 3가지 보편적 질서 : 돈(화폐경제), 종교, 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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