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삼국지 - 전11권 세트
나관중 지음, 리동혁 옮김, 예슝 그림, 저우원예 기타 / 금토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만족스럽게 읽었다.
우리말에 자연스러운 번역이 아니라 삼국지 원문과 세세한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번역을 추구한 덕에 삼국시대와 현대의 간극을 오히려 훨씬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한자와 중국어에 관한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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