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에세이
유디트 헤르만 지음, 신동화 옮김 / 바다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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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레티파크>의 진실이 담긴

유디트 헤르만의 첫 자전 에세이!

유디트 헤르만의 글을 읽다 보면,

언어가 닿지 못하는 어떤 깊은 순간들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에게 침묵은 단순한 말의 부재가

아니다. 오히려 말이 멈춘 자리에서

더 많은 것들이 태어난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존재의 결이

그 고요속에서 서서히 떠오른다.

나는 그런 침묵을 오래 바라보는 그녀의 태도에 마음이 머문다.

말보다 먼저 도착하는 사유, 언어의 여백에 깃든 본질.

그녀는 그 여백을 경청하고, 그 안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나 역시 말보다 먼저 다가오는

어떤 기척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더 가까워지는 진실이 있다고 믿기에.

#제작비지원



#말해지지않은것들에대한에세이

#유디트헤르만

#바다출판사

1부는 한 정신분석가와의 뜻밖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그 낯선 대화 속에서 오래전 친구들—아다와 마르코—와 함께했던 젊은 날의 풍경을 천천히 꺼내 놓는다. 그 시절의 공기, 말하지 못했던 감정, 그리고 흩어진 기억들이 조용히 되살아난다.

2부에 들어서면, 저자의 시선은 유년 시절로 향한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놓여 있던 풍경들, 그중에서도 할머니와 아버지의 존재는 기억 속에서 유난히 선명하게 떠오른다. 저자는 그 시절의 공기와 침묵을 더듬으며, 어린 날의 자신을 다시 바라본다. 말보다 먼저 다가오는 감각들, 그 안에 머물던 사유들이 조용히 피어난다.

3부는 글쓰기에 대한 저자의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삶을 다시 살아내는 방식이라는 듯. 저자는 언어의 여백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그 침묵을 경청하며, 삶과 글 사이의 미세한 결을 조심스럽게 짚어간다.



<레티파크>를 먼저 읽고 에세이를 본 나로서는

화자의 목소리에 깊이 몰입하기보다는, 어느새 곁에서 바라보기를 하게 된다.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아무 목적 없이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드문 경험인가. 유디트 헤르만은 바로 그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가능하게 하는 작가다.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옆에서 그저 지켜봐 주는 시선만으로도 얼마나 고요한 힘이 될 수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마치 삶을 조금 덜 다그치고,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받아들이는 연습과도 같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그녀의 문장에 매료된다. 모호함을 모호함으로 남겨두고도 그 속에서 안도감을 얻게 되는 경험, 그것이야말로 그가 우리에게 건네는 특별한 선물이다.

<말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에세이> 에서 건져올린 문장은 노트에 고이 담아내려한다.

그리고

스탠딩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 이 추천한 #여름별장그후 는 어떨까.

유디트헤르만의 다음 책은 이걸로.


#이키다가추천해요

#반한에세이 #천천히읽어요

#우려내야제맛 #에세이추천

나는 나에 대해 쓴다.

나는 스스로의 삶을 따라서 쓰고

다른 글쓰기는 모른다.

하나의 문장을 채택하는 모든 결정은

무수한 다른 문장들을 배제하는 결정이다.

하나의 이야기를 채택하는 모든 결정은

무수한 이야기를 쳐낸다.

하나의 단어는 다른 단어를 없앤다.

글쓰기란 지우기다.

글쓰기는 삶을, 사물들의 사라짐을,

영속적인 뒤쳐짐을, 불명료해짐을,

이미지의 소실을 모방한다.

저속 촬영 영상 같은 깨달음

수년에 걸쳐 서서히 이르는 깨달음보다 조금 더 특별한 깨달음,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네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는 깨달음.

하지 않음은, 원래 늘 그렇듯이,

요점일 것이다.

어떤 것들은 당신에게 닿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가.

내가 나 자신을 심문하는 것으로.

나의 글쓰기는 이 유년기와 관련이 있다.

당시의 인상들, 느낌들, 생각들,

예감들.

내 가족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삶의 한 가운데에서 나온 꿈.

놓쳐 버린 것과 놓치 않은 것,

말해진것, 마해지지 않은 것을

저울질하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다는 사실.

우리는 그렇다.

끊임없이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

행복이란 늘 그 이후의 순간이라고.

당신이 소위 행복을 이겨 내고,

행복을 모면하고, 행복이란 게 무엇인지

깨닫고 행복을 다시 잃어버리고,

놓아주고 던져 버린 순간.

이것이 마지막이다.

혹은 달리 표현하면, 이것이 내가 글을

쓰며 도달한 지점이다. 그렇다면

분명커, 그 이전이든 그 이후든

결국 그냥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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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걸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 마시멜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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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고가 육아 휴직에서 돌아온 뒤에

제가 <오트>의 기고자로 남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한국에만 통하는 속담은 아니었다.

방석 뺏기 게임을 서양버전으로 본 느낌.

마고 vs 매기

욕망하는 것은 단 하나!

포지션이 다른 그녀들의 심리전.

패션 업계 밖에서는 마녀, 폭군이라고

불리는 패션매거진 <오트>의 최고 책임자

에밀리 모팻의 눈밖에 벗어나지 않으려는

치열함이 눈앞에 선명히 그려진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다 더해)

오랜만에 스릴러 읽는데

이렇게까지 엣지 있다고?! 💣💣

계절은 가을인데 체감은 여름이니

스릴러로 열을 식혀볼까.

#뉴걸

The New Girl

#해리엇워커

#마시멜

» 이야기 속으로

패션 매거진 오트의 촉망받는 에디터 마고는 출산을 앞두고 자신을 대신할 매기를 뽑는다. 하지만 매기는 순식간에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회사와 마고의 일상까지 잠식해 들어오고, 마고는 되돌아갈 자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에 사로잡힌다.

설상가상 절친 위니가 출산 직후 아이를 잃으며 마고와 갈라서자, 죄책감과 상실감이 그녀를 더욱 고립시킨다.

호르몬 변화(+ 자신의 효용성에 대한 위기감)로 흔들리는 심리는 매기와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 속에서 날카롭게 곤두서고, 그 틈을 파고드는 결정적인 비밀.. 그녀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며 정신을 잠식해 간다. 성공과 몰락, 우정과 배신이 얽히는 두려움 속에서 마고는 점점 현실과 악몽의 경계를 잃어간다.

🗨️여성간의 우정을 다소 가볍게 서술한 부분에서는 기분이 썩 좋진 않았다. 작가가 아닌 마고의 가치 기준이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면접시 매기의 본명이 마고인 것도부터 쎄~하더니 역시나! 자긍심 사보타주? 나쁜ㄴ이네.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마고도 뭐 착하지만은 않았고..

🗨️상대의 왼손에 매니큐어를 칠해줄 수 있는 둘도 없는 친구... 문장에서 멈칫했다. 아름다운 표현임에도, 나는 굳이 왜? 샾에 가자, 얘들아~

#스릴러추천 #심리스릴러

#패션워커 #이키다리뷰



👠그들에게 지위와 권력을 보여주는 옷차림이란 "날 봐요" 스타일이 아니다. 지위한 눈에 띄지 않는 것, 자신이 경쟁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음을 알리는데서 비롯된다.

👠대중은 그저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할 뿐이라는 사실을 매기는 일지감치 깨달았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끝에 매기는 또 다른 사실도 알게 됐다. 인생은 수없이 많은 지각판이 끊임없이 충돌하는 것과 같고, 그러는 과정에서 때로는 기쁘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지 않으면 종종 처참하게, 종종 돌이킬 수 없이 파열돼 각자 더 작아지고 약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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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 - 포니 픽업 야채 장수에서 물류 기업 CEO까지
이강미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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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물리적 거리와 시간, 인맥의 한계를 단숨에 넘어 한 사람의 인생 깊숙이 들어가게 해줍니다.


직접 만날 수 없었던 이의 선택과 실패, 기회와 깨달음을 몇 시간의 독서로 생생히 마주하죠.

마치 오래 알던 벗의 속 이야기를 듣듯, 책장은 곧 그 사람의 삶이 됩니다.


⟦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

부제: 포니 픽업 야채장수에서 물류 기업 CEO까지

이강미 ⁎ 다산책방 ⁎ 2025년 7월 30일

『간절함은 인생의 날개다』는 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두 손으로 인생의 날개를 만들어 날아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작가님은 ‘날개물류’의 창업주입니다. 수도권,지방까지 도서 보관 및 출고해주는 업체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크고 많이 쓰는 곳이라죠)

20대에 포니 픽업으로 야채를 실어 나르던 청년이, 30여 년의 굴곡 끝에 출판 물류 업계의 선두에 서기까지.. 그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죠.

더 놀라운 건, 하루하루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업 대표가 60대 중반에 문학에 도전해 수필가로 데뷔했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누구든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믿음을 건넵니다.


늦바람(?)이 든 저로서는 볼쏘시개가 될 만한 내용이었어요. 얼마 전 전지참에 배우 최강희 일상을 보았는데요. 소품샵에서 재고를 문의하는데 '없어도 다행, 있어도 다행이에요'를 시전하더라고요. 있고 없고는 분명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는 다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죠.소비하지 않아서 다행, 찾는 게 있어 다행 ㅎ

의미 부여는 타인이 아닌 내가 하는 것이니까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면 읽어서 좋고

미끄덩이면 다른 책 읽을 수 있어 좋고

ㅋㅋㅋㅋㅋ 그냥 책친자로 살려고요.

마음이 중요해요.

저자는 유방암이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이 아니라

나에게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저자의 마지막 꿈

책 테마파크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자분이 만들어갈 우리들의 천국

너무 기대됩니다.

#에세이 #간절함은인생의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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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법 -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시대의 물음표 사용법
정철 지음, 김파카 그림 / 블랙피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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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한우 50% 세일!❞

나는 '오늘만'에 조급해졌고

'한우'에 흔들렸고

'50%'에 그대로 항복했다.


소는 '고마웠소'이 준말일거야.

오늘도 고맙소, 가격을 절반으로 후려친

그대를 장바구니에 넣고 뿌듯해하는

얍삽한 나를 못 본 척해줘서.


🗯️

나 아재개그를 좋아하네.



🧠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시대의 물음표❓ 사용법

『 사람의 생각법 』

글 정철/ 그림 김파카 /출판 블랙피쉬

🔖

문명은 내게 효율과 편리를 주고

그 대가로 내 머릿속에 든 것들을

하나둘 압수하기 시작했다.

집사람 휴대폰번호만 기억한다.

연락처에 등재된 이름으로 검색하면

그만이니 굳이 외울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많아도 너무 많다. 정보가..🙄

우려했던 인공지능은 이제 없어선 안 될 도구가 되었다.

이대로 인간은 괜찮은가.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길러야 한다.

생각의 퇴화를 저지할 수 있는 길은

결국 질문이다.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정철은

기억력과 계산력은 문명에게 양보하지만

상상력은 양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질문 에세이다.

기계적 고정관념을 벗어난

질문여행에 독자를 연류시킨다.

제일 재밌게 읽었던 구간은

'4장 무허가 철학관 방문기'다.

❝인생이 무허락이고 무허가인데

인생을 들여다보는 눈도 무허가라야

쿵짝이 맞지.❞

철학관이라고 들어갔는데 사방이 책으로

둘러쌓여 도서관을 방불케한다.

만화책과 동화책으로...

❝ 인생을 제대로 보려면 눈에 때가

끼지 않아야 해. 너도 나도 맑을 때가

있었어. 그냥 아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다 알아. 탐욕의 눈, 집착의 눈, 허세의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지. 그러니

틈나는대로 읽어야 해. 만화책, 동화책. ❞

❝ 인생은 버리는 거야.

잘 버려야 인생이 무겁지 않지. ❞

아흑..진짜 여기 나도 가보고 싶다.

이렇게 명쾌할 수가!

(정철 작가님, 좌표 부탁드립니다. 🙇‍♀️)

작가의 상상력 백화점에 들어선 순간

생각의 도파민이 팡팡!!

책장을 넘길수록 이야기가

입안 가득 감칠맛처럼 번져,

끝내 숟가락(책)을 내려놓기 아쉬워진다.

좋은 질문은

대답을 넘어 대화를 낳는다.


#사람의생각법 #정철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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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습관이 결정한다 - 미국 수면의학위원회 ABSM 공인 전문가 마이클 브루스 박사가 25년간 연구한 건강 루틴
마이클 J. 브루스 지음, 김하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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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물° 숨만 잘 챙겨도

늙는 속도가 달라진다! ❞

👴👵

『노화는 나이가 아니라 습관이 결정한다 』

지은이 : 마이클 브루스

옮긴이 : 김하린

출판사 : 페이지2북스

“ 하루 5번 3 가지씩 3주만

실천하면 어제보다 젊어진다. ”

이 책 저자가 말하길,

하루에 다섯 번 루틴을 반복하면

몸이 점점 회복하는 방향으로 반응하기 시작한답니다.

언제냐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전 중반, 점심 먹고 나서,

저녁 먹기 전, 그리고 자기 직전이래요.

이 다섯 시점이 몸과 뇌의 리듬이

바뀌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때마다 수면, 물 마시기, 호흡 같은

간단한 실천을 반복하면 되는 데요.

예를 들어,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물 500ml 마시고

햇빛 좀 쬐고, 점심 먹고 나선 가볍게

산책하면서 식곤증을 날려버리고,

자기 전엔 4-7-8 호흡법으로 긴장을 풀며

뇌를 ‘종료 모드’로 바꾸는 거지요.

보기엔 복잡할 것 같지만,

사실 하나도 어렵지 않고 무료입니다.

그냥 꾸준히 반복하는 게 핵심이지요.

수면, 수분, 호흡은 따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만 잘해도 나머지 두 가지가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구조에요.

잠을 깊게 자면 몸이 갈증을

더 잘 느끼게 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 코나 목 점막이 촉촉해져서

숨 쉬기 편해진다고 해요.

또 심호흡을 하면 자율신경이 안정돼서

잠도 잘 오고, 몸이 물도 더 잘 활용하게 됩니다.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하면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기억하고,

저속 노화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요.

피드에 크로노타입별 에너지 수준

확인하시고 권장 수면패턴 참고해주세요.

저는 인바디 체크하면 늘 수분부족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물 마시는 것도 정성을 다해야하는 ㅎㅎ

그래도 할머니 소리는 최대한 늦게 듣고 싶은 마음.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죠 😉🩷

💧물 마시기 챌린지 해볼까융



#도서협찬 #수면과학 #건강 #저속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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