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3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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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영국 여행 컬러링 북』



오늘의 도안은 뮤지컬 라이언 킹 극장이에요. 전 세계 2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하고 95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매일 밤 솔드아웃을 기록하는 전 세계 흥행 1위 뮤지컬 라이언킹을 저는 아직 못 봤지 말입니다. (>人<;)

뮤지컬 라이언 킹 전용 극장인 라이시움 극장은 1772년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으아~ 직접 볼 날이 올까요. 우선 적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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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3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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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영국 여행 컬러링 북』







피시앤칩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알려진 영국 요리입니다.
넓게 포 뜬 흰살 생선에 두꺼운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후
역시 두툼하게 썰어 튀긴 감자와 식초 소스를 곁들인 요리죠.
피시앤칩스와 함께 한 런던 프라이드 맥주는 영국산 에일 맥주라고 하네요.
오홋. 에일 맥주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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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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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에게

《컬러의 일》




아침 기상과 함께 눈은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암막 커튼이 씌어 있다면 어둠 속에서 주변 사물이 인식될 때까지 적응 후 활동을 하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선택한 침구와 벽지 바닥, 가구들의 색상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일상에서 공기처럼 당연한 듯 함께한 컬러들은 우리의 눈처럼 다채로운 일들을 한다. 제품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패키지 컬러, 경고를 나타내는 표지판의 컬러, 정치적으로 사용되는 상징적인 컬러.. 하물며 얼굴 톤에 따른 코디를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정말 열일을 한다.




전공이 시각디자인이라서 색채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많은 편이다. 물론 색채학 과목도 이수했지만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색채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라 전문적인 도서가 있었으면 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이 대유행이었을 적 구매해놓은 가이드북이 있지만 패션과 메이크업에 한정된 책이라 자주 보게 되지는 않게 되었다. 색채심리학 인강도 잠시 듣다가 너무 지루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재밌게, 지치지 않게, 내가 원하는 분야가 집약된 그런 책이 없을까'하고 생각하던 중 《컬러의 일》이 내게로 왔다. 이 책의 저자가 세계적인 컬러 브랜딩 전문가라고 한다. 오호~ 이거다! 내가 바로 찾던 책.





빛의 파장은 눈으로 들어와 뇌로 전달되고

'내분비샘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에 도달해 호르몬을 생산하고

분비한다, 각각의 색(파장)은 뇌의 특정 부위에 초점을 맞추기에

그에 맞는 심리학적 반응을 환기하고 생리학적으로도 변화를 일으킨다.'




놀랍게도 괴테는 색의 감정적인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했고 여러 법칙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후대 예술가들과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런! 색채 이론의 시작이 아리스토텔레스라는 부분도 생경한데 괴테도 한몫을 했다니... 역시 졸업한 지 너무 오래되었다는 새삼 느꼈다.



색채 이론을 훑어보고 다음 장인 색 프로필로 넘어왔다. 인류의 긴 역사와 함께 한, 검정과 하양과 함께 첫 번째 색이었던 빨강으로 시작했다. 같은 레드 립스틱이 없듯이 무수한 빨강이 있다. 이 중에 사플라워는 고대부터 전해져오는 식물로 메소포타미아인들은 기원전 2500년 경부터 재배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꽃잎을 추출해서 직물로 염색했다고 한다. 사플라워는 일본에선 '베니'라고 불리는 잇꽃 안료다. 게이샤의 상징인 빨간 입술을 칠하는데 쓰이기도 했다는데 최고급 배니 화장품은 물에 녹기 전에는 초록색을 띠다가 어느 시점에 선명한 빨간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주황색에서 분홍색까지 여러 색상으로 표현된다. 몇 해 전 유행한 바르면 색이바뀌던 립스틱의 성분이지 않을까 싶다. 사플라워의 다른 중에 익숙한 체리 레드가 있었다.



아프가니스탄의 산약 지대에서 채굴한 청금석을 분쇄한 안료로 상당히 고가였던 울트라마린과 함께 미이라를 빻아서 만든 안료인 머미 브라운도 예술가들의 허리를 휘청이게 할 만큼 고가였다. 울트라마린은 합성 안료를 발명하여 현재도 사용되고 있지만, 마머 브라운은 이름만 남게 된 컬러이다. 이처럼 색색의 컬러들이 지닌 과거와 현재 이야기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재밌고 흥미로운, 특별한 의미를 가진 100가지의 색이 《컬러의 일》에 담겨있다. 색채 개념에 대한 이론부터 각기 다른 사연들과 역사를 품은 100가지 컬러 이야기는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도록 레이아웃이 잡혀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아 보였다. 현업 종사직이 아니라도 이 책을 접하고, 연습하다보면 직관적으로 색을 조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업에 뛰고 있는 독자에게도 번뜩이는 영감을 불어넣기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스마트하게 색을 이용해보자.






*네이버 독서카페

cafe.naver.com/readingtoday 지원도서입니다.


#컬러의일

#로라페리먼 #서미나 #윌북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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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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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건 사람이나 장소, 사물이 아니라
그런 경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다.
그래요.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기분은 달라지곤해요.

1번부터 7번까지 모두 공감이 됩니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면, 다른 사람도 인정할 수 있겠죠.
관계의 시작은 '인정하기'부터 인것 같아요.
오늘도 나와의 좋은 관계 만들어 봅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이 경험이 되어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해요.
그러니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겠지요 ^^



제목에 오타나서 수정테입을 칠하다가 바로 옆, 스티커가 보여 붙였어요.

하프로 나눠진 좋은 문장은 자간을 좁게 써야겠습니다. 줄이 모자를까봐 걱정하며 썼어요. ^^

내게 사랑이란 가슴에 터져서 흘러넘칠 정도로 깊은 감사를 뜻한다.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흘러넘치는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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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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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에게 
《컬러의 일》







아프가니스탄의 산약 지대에서 채굴한 청금석을 분쇄한 안료로 상당히 고가였다고 한다. 색을 추출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했던 울트라마린은 6세기 아프가니스탄 바미안의 불교 회화에서 처음 쓰였다. 그리고 클레오파트라의 눈 화장으로도 사용되었다.고가이다보니 당대 이탈리아 예술가들은 동정녀 마리아 같은 종교적 대상을 그릴 때만 꺼내 그렸다. 매혹적인 깊이감과 선명한 색감 덕분에 여러 예술가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겼기도 했다. 1826년 프랑스 화학자가 합성 완료를 발명하지 않았다면 현재 쉽게 사용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오늘날에도 권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칼라로 통한다. 색을 추출하는 광물의 희귀성라든지 추출 과정의 정도에 따라서도 색의 가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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