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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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인생관이 하루 아침에 바뀐다니 정말 읽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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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더 원더 킬러
하야사카 야부사카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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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앨리스와 가상현실의 콜라보!! 이건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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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리틀프렌즈 컬러링북 - 리틀프렌즈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
미호 편집부 지음 / 미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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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가 2012년 11월에

탄생했단 사실을 아시나요?

원래는 메신저를 친숙하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캐릭터였다죠.



저는 감히 말합니다.

카카오톡이 무한 성장한 것은

프렌즈들이 활약이 컸다고.

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러운 건

기본이고 아주 엉뚱하기도

때론 능글맞기도 한

이 아이들 너무 매력 있잖아요.





독서와 컬러링을

취미로 하고 있는 저에게

리특프렌즈를 만날

기회가 생겼어요.


너무나 기대가 컸기에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헬로, 리틀프렌즈 컬러링 북』








어머나!

초판 한정 사은품인

대형 컬러링 포스터가

함께 왔어요!!!



저만 누리려고 했는데

조카도 사다 줘야겠어요.

서둘러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는

무지의 이름에는 단무지에서 파생되었다는 점.

콘의 앞모습은 절대 없다는 비밀 아닌 비밀.

제이지가 두더지였다는 사실.

도시 개지만 잡종인 프로도.

네오의 찰랑이는 단발머리는 가발이라는 점.

가끔 미친 갱이로 변하는 소심한 오리 튜브.

여리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우리의 반장 라이언.

모두 개성만점이라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죠.

어린 시절의 추억 소환을

도와줄 리틀 프렌즈를 소개합니다~!!







한 페이지에

한 친구씩

매력적인 소개가 이어졌어요.

하단에 다섯 가지의 포즈

너무 귀엽지 않나요?

완전 납치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리틀프렌즈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 시절에 했던

놀이들을 볼 수 있답니다.

비눗방울 놀이, 피크닉, 낚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 등등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대로 도안이 있어요.

물론 사랑스러운

단독 개인 샷 도안도

아주 많아요.



도안만 바라봐도

행복 비타민이 팡팡!!

터집니다. ㅎㅎ





그래도 우리의 목적은

색칠로 이 아이들에게

숨을 불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저는 가을이라

분위기 있게 낙엽이 함께한

리틀프렌즈 도안을 골랐습니다.



사이즈가 시원시원하고

그림마저도 큼지막해서

아주 기분 좋게

색칠을 했어요.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로

진행했는데

종이가 보들보들! 도톰~!

색연필을 착착 감기는

훌륭한 재질이었습니다.



가끔 우리는 벅벅칠을 하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힘 조절에 못해 불행히도 찢어지기도 하잖아요.



『헬로, 리틀프렌즈 컬러링 북』


이라면 걱정은 놓으셔도 됩니다.

마음껏 힘껏 칠하셔도 끄떡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외부 활동에 제한이 많은 요즘

컬러링으로 활력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힐링과 재미 그리고 추억 소환을

해줄 리틀프렌즈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가길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소견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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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정윤희 옮김 / 다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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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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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 50만 명의 인간관계를 변화시킨 자기중심 심리학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이건우 옮김 / 푸른숲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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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는 프로그램을 보면 반려견들에게는 규칙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무한정 애정을 쏟는 것만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함께 살기 위해서는 매너와 규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보호자들의 힘든 과정을 지켜보던 강형욱 훈련사는 그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면서 강력한 멘트로 힘을 실어주었다. 반려견의 최후의 순간 어떤 보호자로 기억되길 원하는지 질문하는 것이다. 꼭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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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는 본인을 희생하며 끊임없이 타인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타적인 당신에게 정신 차리고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오시마 노부요리는 25년간 8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 카운슬링을 했으며, 직장 내에 인간관계 개선에 대해 유명한 심리상담사이다. 이 책은 그간 연구해온 자기중심 심리학의 핵심을 정리한 것으로 타인의 나쁜 감정을 차단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세상의 중심을 자신에게 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쁜 사람이 멀어져 힘든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매우 익숙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외 여러 서적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의 '좋은 사람'은 모든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고 자신의 일을 제쳐둔 채 타인을 도와주는 데 매진하는 사람이다. 또한 '만능감'이란 '내가 아니면 안 돼'. '나만이 할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하는 감정을 의미했다.

문제는 모든 초점이 타인이라는 점이었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에 소홀해지면서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죄책감을 갖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감정의 역사는 과거의 시간에서 비롯되었고 보상하려는 마음이 계속 타인에게 향해간다. 이 심리는 또 다른 보상을 기대하게 되므로 사람과의 관계를 지치게 하는 것 같다.

 

좋은 사람 곁에는 나쁜 사람이 있다는 이론은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완독을 하니 이해가 되었다. 좋은 사람은 나쁜 사람에게 나쁜 규칙을 만들어 준 것이나 마찬가지였단 생각이 들었다. 호의를 권리로 만드는 것은 호의를 베푼 사람의 책임이 크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내가 행복하고 빛나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관계에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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