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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 』 ⌚
원제 : So Late in the Day
지은이 : 클레어 키건
옮긴이 : 허진
출판사 :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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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세 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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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너무 늦은 시간(표제작)
②길고 고통스러운 죽음
③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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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놈, 도른 놈, 더 도른 놈..
빌런남의 1세대 2세대 3세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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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문제남男은 끝까지 본인이 빌런이라는 것을 모른다.
(책 속 여친 그리고 독자도 모두 아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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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키건의 글과는 사뭇 다른 감정(화)이
들끓게 되는데~ 주먹을 꽉 쥐게 만드는!
(🤺ㅇㄴㅁ자슥, 일루와! 착해지는 주사 맞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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