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쓰는 기쁨
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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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문장집 많이 봤지만, 이 책은 확실히 달라요. 아름답습니다. 글에서 그림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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