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 세 명의 소녀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1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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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책 추천 

<고양이달 1권>

 

 

중요한 건 도망치지 않는 거란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해결되겠지, 안이하게 굴어선 안 돼.
왜냐하면 오해를 받는 쪽보다 오해를 하는 쪽이
더 고통스럽거든. 상대를 아낀다면 최선을 다해 상대의 오해를 풀어줘야 해.
그게 관계에 있어서 최소한의 예의란다.

 

 

  

사춘기인 핀의 레이더에 노아가 걸려들었어요. 안 그래도 모든 게 불만인 핀에게 난데없이 형이 생긴 겁니다. 링고와 린이 아픈 노아를 보살펴주는 것도 모자라 아들같이 대해주니 심술이 난 거죠. 그런데 말이죠. 핀에게도 사연이 있었더라고요. 오해로 아리와의 관계가 틀어진 노아와 가출한 핀을 찾는 링고의 착잡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살면서 갈등이 없는 관계가 어디 있겠어요. 작가는 링고의 대사를 통해 우리에게 말합니다. 상대를 아낀다면 최선을 다해 오해를 풀어줘야 한다고. 마음이 참 와닿는 문구입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성실활동으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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