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데브라 N. 맨커프 / 윌북

 

 

 

<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_요하네스 페르메이르

그림 속 그림이라는 개념은 페이메이르의 다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그의 그림 36점 중 20점 정도의 배경에 지도나 그림을 그려 넣어서 그림에 미묘한 맥락을 부여했다.

 

 

 

 

1979년 엑스선 검사로 이 그림의 숨겨진 다른 그림의 흔적을 발견했다. 그림을 복원하는 과정 중 변색된 광택제를 거둬내며 위대한 원본을 맞아하는 작업자의 감정이 궁금해졌다. 아무도 몰랐던 비밀을 먼저 알게 되는 감동의 깊이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정말 멋진 직업이 아닐 수 없다. 숨겨진 큐피드의 등장으로 사색적인 분위기에서 교훈적인 분위기로 바뀌었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성실활동으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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