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아가게 하는 지혜와 영감의 책
『걷는 독서』
박노해 / 느린걸음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최악의 실수다.
실수는 창피하지만 나쁜건 아니에요.오히려 실수를 감추는게 나쁜거죠.언젠가 들킬 수도 있는데 맘이 편하겠어요?실수했다고 자진신고 하기로 해요~ ^^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