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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3부작 (총3권)
세라 워터스 / 열린책들 / 2021년 1월
평점 :

내게 윗스터블은 온 세상이었고,
<애슬리 식당>은 나만의 특별한 나라였으며,
굴 즙은 배양액이었다.
빅토리아시대 3부작의 마지막 책, 낸시 애슬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세라 워터스의 <티핑 더 벨벳>은 유독 가동성이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고 있다. 이제 막, 굴 소녀 낸시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 창백한 금발에 갸름하고 하얀 얼굴이 평범한 소녀는 거리의 가수나 연예장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걸 좋아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도와 굴집에서 아침부터 12시간 일하지만 전혀 힘들지 않다는 낸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출판사 지원도서지만 개인적인 독서 메모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