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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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스미스 중간리뷰33.jpg


날 두고 가지 마, 수!
무서워. 꿈꾸는 게 무서워!

처음에는 모드와 내가 함께 자는 게 보통이었다.
모드는 그 뒤 악몽을 꾸지 않았다. 우리는 자매처럼 함께 잤다.

브라이어 건물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응접실에서 모드와의 첫만남은 순조로웠다. 모드는 수전을 좋게 봐주었다. 젠틀먼이 말한 그대로의 모드 아가씨를 보고 수는 쾌재를 부르고.. 늦은 밤 모드 아가씨는 악몽을 꾸며 예전 하녀의 이름을 부르짖는다. 그녀를 달래주려고 한 침대를 쓰는데.. 그 뒤로 매일 밤 함께 잠들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얼마 후 젠틀먼이 돌아온다. 이제부터 본게임이 시작인가?





*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독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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