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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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작스레 이야기를 꺼내 미안해.

하지만 너도 상황을 알다시피 내가 조치를

취할 시간이 별로 없어. 나는 빨리 하녀로 

일할 애를 구해야 해.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수가 열일곱 살이 된 어느 겨울밤, 랜트 스트리트에 

젠틀먼이 찾아왔다. 여느 도둑처럼 장물을 가져온 게 아니었다.

결혼만 하면 부자가 될 상속녀 이야기를 꺼내며 수에게

상속녀의 하녀로 일하면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박찬호의 영화 <아가씨>를 초반에 조금 봤던 기억이 났다. 

소설 속 캐릭터는 영화와 많이 닮아 있었다.

오호~~ 과연 젠틀먼과 수의 작전이 성공할까?






*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독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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