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 전문가 46인이 뽑은 이 시대의 숨은 명저들 아까운 책 시리즈 1
강수돌.강신익.강신주 등저 / 부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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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고른 사람들은 누가 선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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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올스노우 화이트 리빌 UV 쉴드 SPF50/PA+++ - 30ml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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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구별이 잘 안될 만큼 바르고 나면 문제가 없다 

약간 피부의 톤이 살짝 환해진 듯한 느낌 정도. 

사진속 손의 아랫쪽이 바른 쪽이다. 

눈이 좋으신 분들은 잘 들여다 보시라. 살짝 달라보일것이다 

발림성이라고 해야하나 ,,, 

어차피 선크림은 두들기면서 발라야하므로 

바르자마자 싹~~스며들어요..이런 건 아니다  

그런 걸 원하신다면 이건 좀..

두드려주면 잘 발리고, 그닥 밀리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공들이게 하는 선크림이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건, 약간 매트한 느낌이 있다 

그게 좋은 사람이라면 , 사면, 잘 샀다 싶을 것이다 

게다가 현재 피부과 치료중이라 얼굴이 많이 민감한데 

이건, 민감한 피부에도 반응이 없어, 그것 또한 좋다 

정리하자면 

순하면서도 오일리 하지 않은 제품을 원한다면 값어치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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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알라딘 머그컵 - need something (책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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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그, 강아지... 

산 건 아니다, 책사고 받았다 

작년에도 책사고 받았는데, 작년 건 커서 좋긴 했는데,  

뭐 그것뿐이지 않았던가 

그래도 꽁짜라 잘 썼다 

근데, 이 강아지는 너무 귀엽다 

강아지 뿐 아니라 머그도 정말 , 딱이다 

근데, 흠집이 약간 있어서 

(별한개 뺀 이유임,아마, 다른이들은 완벽할것임. 본인이 원래 추첨재수가 없는 사람이라ㅠㅠ)  

선물로 받은 게 흠이 있어서, 바꿔달랠수도 없고 해서 

두어개 사야겠다 싶어 들여다보니 

품절이란다 

알라딘은,  

예쁜 머그를 갖고 싶은 마음들을 헤아려 

강아지 머그의 판매를 허하라... 

근데, 참 귀엽고 예쁘고,  

커피한잔 마시기에 정말 딱이닷 

머그마저 마시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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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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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으로 산책- 고양이 스토커의 사뿐사뿐 도쿄 산책
아사오 하루밍 지음, 이수미 옮김 / 북노마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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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무라카미 요코 사진,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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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필요 없어- 마루 인 미시간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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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 터키편, End of Pacific Series
오소희 지음 / 에이지21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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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읽고 싶지 않아서 그만 덮고 나왔다

난, 아이가 없다... 터키와 여행에 관심이 많을 뿐...하지만, 아이들에 관심도 많긴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의 말을 따옴표를 통해 계속해서 갖다놓은 것은,

사실 많이 걸린다

책장을 열면서...육아서인가보다 했다....

근데, 이곳의 리뷰들도 그렇다...

이 책은 여행서를 빙자한 육아서...인 듯하다

아니라면, 토를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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