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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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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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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찾기
(
) l 2016-11-15 21:22
https://blog.aladin.co.kr/779983149/8906476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미국 인디언 멸망사
디 브라운 지음, 최준석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 이민자에게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미국 백인들이 읽어야 한다. 그들은 그땅의 주인이었던 유색인종(인디언 원주민)을 학살하고, 땅을 강탈하였으며, 백인 자신들이 이민자임을 잊고 있다, 트럼프가 읽어야 하는 책. 읽는내내 분노했고, 소개(?)해 주신 cyrus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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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이
2016-11-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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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에 우월주의에 빠진걸까요 간혹 부모덕으로 돈자랑을 하는 사람들과 아파트 동 호수로 같은반 아이들 끼리도 그룹이 나뉜다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백인들도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 조상이 활이 아닌 총을 먼저 발명했다는 이유였을까요? ...
무엇때문에 우월주의에 빠진걸까요 간혹 부모덕으로 돈자랑을 하는 사람들과 아파트 동 호수로 같은반 아이들 끼리도 그룹이 나뉜다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백인들도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 조상이 활이 아닌 총을 먼저 발명했다는 이유였을까요? ...
마르케스 찾기
2016-11-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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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그러게요 같은 지역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들 학교 등굣길에 철조망을 쳤다는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ㅠ 사실 경제에 취악한 계층의 아이들은 방치되어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차별과 모욕을 당하니,,, 코끼리 얘기를 뉴스로 봤어요, 부모를 잃은 새끼코끼리를 함께 돌보는 무리의 코끼리 이야기를,,, 짐승만도 못하게 사네요,, 그놈의 돈 땜에,,,
총,, 균,, 쇠,,,
그러게요 같은 지역 아파트에 살면서 아이들 학교 등굣길에 철조망을 쳤다는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ㅠ
사실 경제에 취악한 계층의 아이들은 방치되어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차별과 모욕을 당하니,,,
코끼리 얘기를 뉴스로 봤어요, 부모를 잃은 새끼코끼리를 함께 돌보는 무리의 코끼리 이야기를,,,
짐승만도 못하게 사네요,,
그놈의 돈 땜에,,,
yureka01
2016-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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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인가요..그책에서도 나오더군요..ㄷㄷㄷ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인가요..그책에서도 나오더군요..ㄷㄷㄷ
2016-11-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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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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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6-1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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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책을 한 번도 안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한 기억도 없어요... ㅎㅎㅎ 사이러스 의문의 (읽어야 할) 책 1권 추가. 마르케스님 덕분에 뜻밖의 독서를 하겠군요. ^^
저 이 책을 한 번도 안 읽어봤어요.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한 기억도 없어요... ㅎㅎㅎ
사이러스 의문의 (읽어야 할) 책 1권 추가.
마르케스님 덕분에 뜻밖의 독서를 하겠군요. ^^
마르케스 찾기
2016-11-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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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래의 리뷰에 cyrus님의 리뷰가 있어 구매까지 했는 데요?? 이 책의 구판과 재판까지 나란히 두고 얘기하고 계시길래,, (요즘 읽고 있는 신간)이라 되어 있었구요,,,, 설마,,, cyrus님께서 안 쓰신 리뷰를 알라딘에서 도용한 건가요?? 그럴리가,,, 이 책을 발견하고, 낯익은 이름의 리뷰도 있어 반가움에 리뷰도 읽고,,, 구매까지 했는 데ㅠㅠ ˝ 8년 전에 구판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개정판이 나왔다. 미국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백인들에 의해서 은폐되어 가려져야만 했던 인디언의 역사들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단순히 인디언 족의 역사의 고전이 아닌 미국 역사의 고전이기도 하다.개정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이 책 역시 바로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했다. 다행히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이 책의 구판과 재판의 책 사진까지 올리시고, 그 아래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구판은 8년전에 읽었고, 다행히 재판까지 읽어볼 수 있었다고 돼 있어서,, 다 읽으신 줄 알았는 데,,, 설마,, 진짜,, 도용인가요?? 확인해 보셔요 ⊙.⊙?
이 책 아래의 리뷰에 cyrus님의 리뷰가 있어 구매까지 했는 데요??
이 책의 구판과 재판까지 나란히 두고 얘기하고 계시길래,, (요즘 읽고 있는 신간)이라 되어 있었구요,,,, 설마,,, cyrus님께서 안 쓰신 리뷰를 알라딘에서 도용한 건가요?? 그럴리가,,,
이 책을 발견하고, 낯익은 이름의 리뷰도 있어 반가움에 리뷰도 읽고,,, 구매까지 했는 데ㅠㅠ
˝ 8년 전에 구판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개정판이 나왔다. 미국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백인들에 의해서 은폐되어 가려져야만 했던 인디언의 역사들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단순히 인디언 족의 역사의 고전이 아닌 미국 역사의 고전이기도 하다.개정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이 책 역시 바로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했다. 다행히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이 책의 구판과 재판의 책 사진까지 올리시고, 그 아래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구판은 8년전에 읽었고, 다행히 재판까지 읽어볼 수 있었다고 돼 있어서,, 다 읽으신 줄 알았는 데,,, 설마,, 진짜,, 도용인가요??
확인해 보셔요 ⊙.⊙?
cyrus
2016-1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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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적은 글에 구판을 읽었다고 적었는데, 그게 제가 책을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겁니다. 《상처난 무릎, 운디드니》는 읽었는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는 안 읽었어요. 저는 이 두 권의 책을 같은 작가가 쓴 것으로 오해했어요. 전자의 책이 디 브라운이 쓴 책의 구판으로 잘못 이해했던거죠. 마르케스님이 보신 제 글이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소개 글이었군요. 그래서 그때 당시 나온 두 번째 개정판을 추천도서로 소개했어요. 결국 디 브라운의 책은 신간평가단 도서로 선정되지 못했고, 희망도서로 신청하긴 했는데, 부끄럽게도 읽지 못했어요. ^^;;
제가 옛날에 적은 글에 구판을 읽었다고 적었는데, 그게 제가 책을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겁니다.
《상처난 무릎, 운디드니》는 읽었는데,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는 안 읽었어요. 저는 이 두 권의 책을 같은 작가가 쓴 것으로 오해했어요. 전자의 책이 디 브라운이 쓴 책의 구판으로 잘못 이해했던거죠.
마르케스님이 보신 제 글이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소개 글이었군요. 그래서 그때 당시 나온 두 번째 개정판을 추천도서로 소개했어요. 결국 디 브라운의 책은 신간평가단 도서로 선정되지 못했고, 희망도서로 신청하긴 했는데, 부끄럽게도 읽지 못했어요. ^^;;
cyrus
2016-11-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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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책 소개한 글도 기억하지 못하다니.. 진짜 부끄럽네요. ㅎㅎㅎ
제가 예전에 책 소개한 글도 기억하지 못하다니.. 진짜 부끄럽네요. ㅎㅎㅎ
마르케스 찾기
2016-11-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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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아래에 cyrus님의 리뷰가,, 구판과 재판의 사진까지,, ˝백인들에 의해 은폐되어 가려져야만 했던 인디언의 역사, 단순히 인디언족의 역사 고전이 아닌 미국역사의 고전˝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서 바로 구매했는 데,, 구판은 8년 전에 읽으셨고, 개정판이 새로 나와서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을 했고, 다행히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쓰셔서ㅋ {재판까지 챙겨볼 만큼 좋으셨구나, 도서관에 비치까지 해 두고 싶으셨구나,,, 저 혼자 소설을 쓰고 있었네요ㅋ} 저 책 찾아 보셔요. 리뷰 있습니다ㅋㅋ 직접 소개는 아니어도 북풀 서친님 리뷰보고 구매 결정했으니 소개없는 소개(?)다,, 라고 생각했죠ㅋ 그래서 소개라는 단어에 물음표(?)를ㅋㅋㅋ 책 아래 리뷰를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은 데요?? 우째 이런,,, cyrus님께서 안 읽고,, 안 쓰신 거면,, 읽었다고 쓰신 글은,,, 누가,, 알라딘이??????
이 책의 아래에 cyrus님의 리뷰가,, 구판과 재판의 사진까지,, ˝백인들에 의해 은폐되어 가려져야만 했던 인디언의 역사, 단순히 인디언족의 역사 고전이 아닌 미국역사의 고전˝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서 바로 구매했는 데,,
구판은 8년 전에 읽으셨고, 개정판이 새로 나와서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을 했고, 다행히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쓰셔서ㅋ
{재판까지 챙겨볼 만큼 좋으셨구나, 도서관에 비치까지 해 두고 싶으셨구나,,, 저 혼자 소설을 쓰고 있었네요ㅋ}
저 책 찾아 보셔요.
리뷰 있습니다ㅋㅋ
직접 소개는 아니어도 북풀 서친님 리뷰보고 구매 결정했으니 소개없는 소개(?)다,, 라고 생각했죠ㅋ 그래서 소개라는 단어에 물음표(?)를ㅋㅋㅋ
책 아래 리뷰를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은 데요??
우째 이런,,,
cyrus님께서 안 읽고,, 안 쓰신 거면,, 읽었다고 쓰신 글은,,, 누가,,
알라딘이??????
cyrus
2016-11-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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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에서는 마이페이퍼가 마이리뷰처럼 노출될 수 있군요. 좀 당황스럽네요. 신간평가단 선정도서를 소개한 글인데 리뷰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알라딘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 매달 한 편 책 소개 글을 씁니다. 신간평가단 선정도서로 뽑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씁니다. 저는 읽고 싶은 책으로 2011년에 나온 두 번째 개정판을 추천했는데, 제가 잘못 소개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해놓고선 안 읽었어요. 그때 다른 책들 보느라 계속 미뤘습니다. 제가 글을 허술하게 쓰는 바람에 마르케스님을 혼란스럽게 하고 말았습니다. ^^;;
북플에서는 마이페이퍼가 마이리뷰처럼 노출될 수 있군요. 좀 당황스럽네요. 신간평가단 선정도서를 소개한 글인데 리뷰처럼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알라딘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 매달 한 편 책 소개 글을 씁니다. 신간평가단 선정도서로 뽑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씁니다. 저는 읽고 싶은 책으로 2011년에 나온 두 번째 개정판을 추천했는데, 제가 잘못 소개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해놓고선 안 읽었어요. 그때 다른 책들 보느라 계속 미뤘습니다. 제가 글을 허술하게 쓰는 바람에 마르케스님을 혼란스럽게 하고 말았습니다. ^^;;
마르케스 찾기
2016-11-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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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 책의 리뷰 31개, 100자평 4개가 있었고, 그걸 다 읽고 구매했더니,, 마이페이퍼와 마이리뷰 구분없이 리뷰로 나오더군요 리뷰31개 중에 북풀친구라고 제일 위에 뜨던걸요ㅋㅋ 쓰신 소개글보고 책이 좋구나,, 그랬거든요ㅋ 흠,, 뭐,, 책이 좋으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알라딘 농간이라면 상관이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이 책의 리뷰 31개, 100자평 4개가 있었고, 그걸 다 읽고 구매했더니,,
마이페이퍼와 마이리뷰 구분없이 리뷰로 나오더군요 리뷰31개 중에 북풀친구라고 제일 위에 뜨던걸요ㅋㅋ
쓰신 소개글보고 책이 좋구나,, 그랬거든요ㅋ 흠,,
뭐,, 책이 좋으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알라딘 농간이라면 상관이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cyrus
2016-11-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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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웃님들이 과거에 썼던 글을 봤다고 언급하면, 아기 때 모습의 사진이 있는 앨범을 전체 공개당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북플 때문에 5년 전에 작성된 글을 보고, 잊었던 글쓰기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썼던 글들 진짜 엉망이네요. ^^;;
가끔 이웃님들이 과거에 썼던 글을 봤다고 언급하면, 아기 때 모습의 사진이 있는 앨범을 전체 공개당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북플 때문에 5년 전에 작성된 글을 보고, 잊었던 글쓰기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썼던 글들 진짜 엉망이네요. ^^;;
cyrus
2016-11-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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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님. blanca님이 작성하신 《운디드 니》리뷰를 추천합니다. ^^
마르케스님. blanca님이 작성하신 《운디드 니》리뷰를 추천합니다. ^^
2016-11-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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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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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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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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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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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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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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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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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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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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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북프리쿠키
2016-11-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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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 절판본 양장 구입했다고 자랑하러 왔습니다 ㅎㅎ 보기엔 책이 커 보이던데 보통 책보다 약간 작고 앙증맞아 마음에 들어요. 글자크기도 읽기에 적당하고 ~ 삽화도 적당히 있고..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중고 상급 6,300원에 구입했어요)
운디드니 절판본 양장 구입했다고 자랑하러 왔습니다 ㅎㅎ
보기엔 책이 커 보이던데
보통 책보다 약간 작고 앙증맞아 마음에 들어요.
글자크기도 읽기에 적당하고 ~
삽화도 적당히 있고..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중고 상급 6,300원에 구입했어요)
고양이라디오
2016-11-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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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하시나요? 득템부럽습니다ㅎㅎ
보통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하시나요? 득템부럽습니다ㅎㅎ
북프리쿠키
2016-1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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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온라인중고로 구입했습니다ㅎ 이제 인디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려나 기대됩니다. 어릴때 갖고 놀던 아파치족 장난감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아무것도 몰랐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 온라인중고로 구입했습니다ㅎ
이제 인디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려나 기대됩니다.
어릴때 갖고 놀던 아파치족 장난감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아무것도 몰랐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마르케스 찾기
2016-11-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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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ㅋㅋ 그쵸? 책이 두꺼워도 보기보다 작아서,, 게다가 양장본이라 수불석권해내기 좋은 책이었어요ㅋㅋ 요새 바빠서ㅠㅠ 거의 일주일만에 북플에 들어와서 좋은 글, 반가운 소식 많이 듣고 갑니다ㅋㅋㅋ 아파치족 장난감,,, 귀여우셔라,,,ㅋㅋㅋ
우와,, 드디어ㅋㅋ
그쵸? 책이 두꺼워도 보기보다 작아서,, 게다가 양장본이라 수불석권해내기 좋은 책이었어요ㅋㅋ
요새 바빠서ㅠㅠ
거의 일주일만에 북플에 들어와서 좋은 글, 반가운 소식 많이 듣고 갑니다ㅋㅋㅋ
아파치족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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