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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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로나19 이후 최근까지 많은 투자자들이 '성장과 혁신'의 테마에 많은 투자가 몰렸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노령화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점점 소비와 생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세계 많은 투자자들이 성장하는 산업과 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미국으로 많은 자금이 쏠리고 있는데 이는 성장과 혁신을 하는 회사들이 미국에 많이 몰려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또한 정부의 움직임마저 각국에서는 성장하는 테마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는 상황마저 벌어지니 여러 관련 ETF들도 많이 생기니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2022년의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이 될것이다.

테마라는 단어엔 우리나라에선 XX관련주 등의 이름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이나 업황과 관련없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투기의 단어로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테마'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주도할 산업, 섹터 등을 자세히 분석해 장기적 관점에서 성과가 좋을 것으로 판단되는 투자 대상을 의미하고, 남들보다 빠르게 시장의 변화를 포착해서 기회를 선점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테마투자는 단순히 특정 영역이나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토대로 장기적 추세,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는 전략이다

블랙록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 자율주행, 전기차, 블록체인, ESG, 탄소배출권, AI, 클라우드, 플랫폼 등 최근 가장 유망한 테마를 총 35가지로 선별하여 각 테마별로 어떻게 성장하고 있으며, 수익구조, 이와 관련된 밸류체인, 성장섹터에서 주도하는 기업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글로벌 기업과 미국ETF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국내투자에만 국한된 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하게 투자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각 테마에 대한 개념이해와 함께 성장 근거, 글로벌 동향과 관련 기업들에 대한 공부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그림들을 보다 명확하고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부록책자와 큰 지도에는 각 테마별로 관련 기업이 마인드맵 형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어 테마에 속한 기업들을 쉽게 찾아 공부해 볼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했다.

또한 방대한 두께만큼이나 이 책은 투자를 함에 있어서 그때그때 투자에 관심이 가는 테마들을 찾아 볼 수 있고 관련 기업들을 공부하기가 쉬워서 실용적으로 활용될 것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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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체인저 1 -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부의 체인저 1
김장섭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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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 코로나 위기전에 나와 베스트셀러를 한 <내일의 부>의 저자 조던 김장섭님의 신간이다. 책의 핵심 아이디어였던 나스닥-3%전략과 세계1등주 투자 등이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 때 급락 후 급격한 V자반등이 나오면서 책에서 말했던 것처럼 큰손실은 피하지만 급등으로 인한 FOMO를 겪었을 것이다.

이에 저자는 큰 손실을 피하면서도 FOMO도 피할 수 있는 기존의 매뉴얼에 업그레이드를 하여 리밸런싱, 말뚝박기 등 새로운 전략을 추가하였다.

부의 체인저라는 제목의 이번 새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서는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라는 부제로 코로나 위기를 거치면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지에 대해 총 46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로 세계의 패권을 다투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양상을 주요 주제로 하여 현재 미주당으로 정권이 바뀐 바이든 정부 시기에는 과거 트럼프 정부와 어떤 모습으로 패권전쟁을 하고 있는지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미래, ESG, 메타버스 등 현재 핫한 투자테마에 대해서도 향후 전망과 투자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다.

1권에서는 최근의 기사들을 발췌해 현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그에 대해 저자의 생각들이 담겨있다.

코로나 위기 이후 천문학적인 돈을 푼 선진국의 부채가 전 GDP대비 128%가 증가했으며, 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화폐의 가치도 떨어져 주식, 부동산, 금 등과 같은 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장기적으로 신흥국보다는 기축통화인 달러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점점 양극화의 심화로 상위 1등기업과 나머지 기업들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것으로 본다.

2권에서는 1권에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 실행법에 대해서 나온다. 주요 키워드로 '리밸런싱', '말뚝박기', 업그레이드-3%룰' 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기존의 매뉴얼에 좀 더 디테일한 전략들을 추가했다.

기본적으로 저자는 시장에 순응하는 투자자이며, 버핏의 첫번째 원칙이기도 한 '돈을 잃지 말라'의 개념에 충실한다.

소위 말하는 존버 투자자와 비교했을 때 상황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적어도 과거 대공황이나 닷컴버블 붕괴이후 등 크게 하락 후 고점회복에 상당기간이 소요된 기간에서는 적어도 큰 손실은 피할 수 있다.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고 한다. 투자에 대응한다는 것은 미래에 일어날 여러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각 시나리오별로 미리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이 전략에는 3가지가 필요한데 기본전제, 매뉴얼, 미세조정이 그것이다.

기본전제란 본인이 취할 수 있는 디폴트 포지션을 말한다. (예를 들면 미국시장은 장기 우상향한다) 또한 매뉴얼은 악재가 떴을 때 어떤 식으로 대응할까에 대한 방법이다. 미세조정은 기본전제와 매뉴얼을 지키면서 상황에 맞게 약간의 튜닝을 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그러한 미세조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저자의 통찰력과 생각들에는 많은 공감은 했지만, 투자 방법론에 대해서는 나와 맞지 않아 실제 실행은 하진않았다. 하지만 본인의 원칙과 투자 매뉴얼을 적어서 미리 대응법을 세우고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 시켜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미국주식의 장기투자와 1등주식에 대한 투자는 나도 상당 부분 공감되었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듯이 저자의 방법론과 생각들이 공감이 된다면 한번 직접 실행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으며, 위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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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투자의 법칙 - 소득을 무한대로 올리는 상위 1% 부자들의 투자 비법
토비 마티스 지음, 김정한 옮김 / 이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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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서 사용된 단어인 인피니티Infinity (무한대)는 여기서 일하지 않아도 충분한 소득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는 미래의 경제적 지점을 말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최상을 바라되, 최악의 경우에도 대비해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투자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을 항상 긴 안목으로 바라본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투자한 상품은 영원히 보유하되, 절대 팔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구매의 목적이 판매하기 위한 것이면 안된다는 의미다. 자산은 지속적인 방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자산을 매각할 때에도 실제로는 파는 것이 아닌 더 좋은 기회가 보이는 다른 상품과 교환하는 개념이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말한 개념과 많이 비슷하다. 1장에서는 우선 경제적 자유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그 의미는 각자 다 다르지만 방향설정을 위해 우선 어떤의미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필요한 것, 원하는 것, 바라는 것 사이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항목들을 쭉 적어보고 본인이 직접 수치화하고 계산해봐야 한다.

그래야 본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다.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의 결정적 차이는 사고방식과 능력에 대한 의식과 자긍심에서 차이가 난다.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컸고, 자기 통제력을 믿는 사람이야말로 성공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사고방식은 내적 과정이므로 통제할 수 있다. 일단 사고방식을 통제하면 신념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이 세상에는 기회가 많고 자신을 통제할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순전히 자신의 몫이라고 믿는 다면 그 기회들이 나타날 것이다.

내 사고방식은 내 안에서 나온다. 내 믿음은 그러한 사고방식에서 비롯되고, 내 행동은 내 믿음에서 비롯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무한 수입은 우리가 휴가 중이건 일하는 중이건, 잠을 자는 중이건 깨어 있는 중이건 상관없이 들어오는 소득이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떤 자산으로 무한한 소득을 창출해낼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수입, 주식의 배당수입, 이자 등 자산에서 우리 통장에 현금을 꽂아주는 그러한 자산을 계속 모아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무한 투자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부채로 경비를 지출하지 않는 것, 수입으로 부채를 사지 않는 것, 부채로 부채를 사지 않는 것이다. 좋은 것을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그런 것들을 위해 무작정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대신 좋아하는 것을 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을 만들어내는 자산을 먼저 구축해야만 한다.

무한 투자에서 강조하는 3가지는 첫째, 소득으로 자산을 살 것. 둘째, 자산을 이용해 경비를 지불할 것. 셋째, 자산을 이용해 부채를 갚을 것.

결국 핵심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현금흐름을 가져다주는 자산을 열심히 모으는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구체적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데 배당주, 부동산/리츠, 관리형포트/ETF를 각각 30%씩, 현금성자산10%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데이비드 스웬슨의 예일 모델에서 약간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수확물을 먹기 위해서는 먼저 씨앗을 심어야 한다. 씨앗을 잘 심고 그것이 열매를 맺어 수확물을 무한히 산출하는 그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경제적자유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 방법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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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책 읽기 - 책벌레 아빠의 쌍둥이 딸 돈 공부
오인환 지음 / 금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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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서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오인환님이 책읽기를 통한 돈공부를 위해 각각 42권이상되는 책들을 뽑아 그 책에서 관통하는 주제와 연관된 내용들을 저자의 생각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돈을 버는 감각을 기르기 위해 가장 빠른 길은 바로 '책 읽기'이다.

이 책에서는 돈에 관한 책뿐 아니라 역사, 인문, 심리, 뇌과학, 4차산업혁명관련 등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부자의 길을 가기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돈은 경제학만으로는 실체를 알 수 없고, 인간과 자연, 문화, 기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터득해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읽어 본 책도 많이 보였지만, 다소 생소한 분야와 <총,균,쇠>나 <사피엔스>처럼 누구나 추천하는 명작이지만 아직 읽지 않은 책들도 많이 보였다.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행동습관>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요인으로 '운'을 꼽는데 운이 우연히 나를 스치고 지나갈 때, 내가 그 운을 담을 수 있을만큼 깊이 있는 그릇이 되어있느냐가 성공의 열쇠라고 말하고 있다.또한 부자들은 생각을 재빨리 행동으로 옮기는데 실패를 통해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패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브 에커의 <백만장자 시크릿>에서는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물려받는 것보다 부자가 되는 생각과 행동의 유전자를 물려받는 것이 더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하지 않는 습관'을 '하는 습관'으로 바꿈으로써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을 만들수 있다.

최근에 읽었던 나심탈레브의 <행운에 속지마라>에서는 운을 최대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는 품위있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라고 말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불운'이 갑자기 습격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위기관리'를 해야 한다.

이 밖에도 <세계사를 바꾼 15번의 무역전쟁>과 같은 역사를 다룬 책에서도 현재도 이어지고 있는 '미중무역분쟁'과 같은 현상도 과거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이해해 볼 수 있다. 사재기, 봉쇄, 관세장벽 등을 통해 발발했던 무역전쟁들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역전쟁의 배경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게임인류> , <로봇시대 일자리의 미래>, <센시언트 머신> 등 최근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모습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인문, 철학 책들을 통해 융합적으로 연결시켜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내용이 흥미로운 책들을 직접 읽어보면서 저자의 생각들과 비교해보고 또 여러 분야로 엮어서 생각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으며,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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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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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그저 과거 튤립버블 때와 마찬가지로 무가치한 물건에 대한 투기자산으로만 인식하였다. 하지만 점점 월가의 투자대가뿐아니라 많은 개인들과 기관들이 점점 금과 같이 일종의 투자자산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가상자산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며 과연 어떤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자산배분의 일종으로 자산군으로써 어떤 특징과 성질을 가질지 궁금하던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1년만에 몇배, 천만원으로 10억만들기 등등 이런류의 책들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저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비트코인에 투자했으며, 어떤 투자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 이 쪽에서 흔히 쓰는 용어에 대해 잘 모르는 코린이(?)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다. 막연히 가격이 오르내리는 대상으로만 바라본다면 변동성이 심한 이 자산을 가지고 버티기는 어렵다.

물론 우리가 블록체인 전문가처럼 모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 필요는 없다. 저자는 아직도 비트코인을 100년만에 한번오는 거대한 투자기회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가상자산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과 투자 개념을 바탕으로 좋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코린이가 알아야 할 가상자산에 대해 9개의 챕터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쓸모없어보이는 '지금시작해도 될까요'와 같은 질문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기초, 투자처발굴을 위한 지식, 매수와 매도, 차트,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 매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단 비트코인의 가치는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누구도 보증해주지 않는다. 정부의 보증에 신뢰의 기반을 둔 원화랑은 달리 '코드의 보안'에 신뢰의 기반을 둔다. 코드의 보안은 모두에게 공개되어 투명성이 있으며 누구도 코드를 변경할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수량도 제한되어 있고 앞으로 공급량이 줄어드며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주요 가치원인이다. 결국 가치라는 건 사람들이 그것을 믿을 때 생겨나는 것인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기 시작했다.

블록체인이란 기술도 비트코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비트코인 이상의 잠재적 가치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점점 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며 탈중앙화를 기치로 하여 세계 전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점점 허구처럼 느껴졌던 기술들이 실생활과 밀접하게 결합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추세다.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도 결제분야에서 블록체인 적용을 위한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

또한 요즘 핫한 디파이와 NFT 등에 대한 개념들도 알아볼 수 있었다. 아직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이 책에서도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로 다루고 있지만 미리 공부해놔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블록체인을 의료, 게임, 물류, 보험, 부동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것도 실제 실행되는 부분도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볼수 있었다.

아직도 가상자산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한 지금,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일부는 담고 있을 필요를 점점 느끼고 있다. 물론 찰리 멍거와 같은 대가들은 아무 가치없는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관심갖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은 더 강해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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