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는 백곰이 있고, 남극에는 펭귄이 있습니다.

이 책은 펭귄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펭귄 세계에서도 부모의 자리는 큽니다. 

엄마 아빠 펭귄이 아기 펭귄을 낳고 기르기까지 많은 수고를 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은 위대하다는 것을 펭귄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어요.

동물도 자식을 보호하고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목숨도 불사하고 바다에서 천적의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해집니다.

우리도 그렇게 부모의 보호를 받고 자랐고 부모님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생각할 때

이 책을 읽고 부모님께 더욱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제서야 부모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아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책의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펭귄은 극도의 춥고 사나운 바람이 부는 겨울을 견딥니다.

세계에는 17에서 18종의 펭귄이 있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종의 펭귄이 남반구가 고향이지만 모든 종이 다 남극에 사는 것은 아니랍니다.

가장 몸집이 큰 펭귄은 황제 펭귄들입니다.

엄마 펭귄은 약 1.1미터 크고 약 35kg이상 무게가 나갑니다.

추운 지역은 몸집이 큰 펭귄들에게 더 알맞습니다.

왜냐하면 몸집이 크면 클수록 열을 더 많이 품을 수 있으니까요.

또한 몸집이 작은 펭귄들은 온대나 심지어 아열대 지역에서도 발견되어집니다. 

대부분의 펭귄들의 먹이는 크릴새우나 물고기, 오징어를 포함합니다.

그들은 바다와 얼음위에서 생의 반을 보냅니다.

펭귄들은 짝짓기 시즌동안 암컷들이 한마리의 수컷을 두고 쟁탈을 버리는 희귀종 중의 하나입니다. 아마도 암컷보다 수컷의 수가 적기 때문인가봐요.

펭귄들은 남극에서 겨울동안 알을 품는 유일한 종입니다.

그들은 알을 낳을 장소에 이르기 위해 약 30-75 마일 (약 50-120km)를 걸어갑니다.

수천의 펭귄들이 한 장소에 함께 모입니다.

수컷 황제 펭귄들은 노래를 부르며 유인하며 암컷은 알을 낳죠. 

암컷이 알을 낳을 때, 알을 지키는 것이 그녀의 첫번째 임무입니다.

그들의 서식지는 비교적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암컷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위한 먹이를 모으기 위해 알을 떠나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수백마리의 수컷들은 필사적으로 방대한 눈보라 속에서 함께 모입니다.

그들은 함께 힘을 합하여 눈보라를 이겨나갑니다.

알이 굴러가지 않게 그들의 알을 그들의 발을 사용해서 온 힘으로 품습니다.

만일 알이 눈보라속에 굴러 흩어지면 죽기 때문이에요.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컷들은 마침내 강한 바람에 알을 잃어버립니다.

몇몇 펭귄들은 눈폭풍으로 날아가버립니다.

그리고, 몇몇은 그들의 힘을 다 소진한후 쓰러집니다.

그동안, 암컷은 끝없이 걸어 바다에 도착하고 즉시 다이빙해서 바다속으로 풍덩 들어가죠.

오랫동안 굶주렸던 암컷은 번개처럼 재빠르게 수영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가족과 아기를 위해서 가능한 한 많이 먹어야합니다.

그러나 바다는 펭귄들에게 파라다이스는 아닙니다.

바다에는 무서운 물개(바다표범)와 펭귄들의 천적들이 있습니다.

물개는 엄마 펭귄들이 바다속에 들어오면 주목합니다.

그러나 엄마펭귄은 이러한 위험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아기 펭귄들이 죽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몇몇 펭귄들은 결국 물개에게 밥이 됩니다.

엄마펭귄은 그들의 배를 다 채운후 아기들에게 돌아갑니다.

그들은 보금자리에 도착해서는 알을 부화합니다.

그리고 배속에 저장해 놓은 음식을 토해내서 아기 펭귄들에게 먹입니다.

아빠펭귄은 거의 3개월 이상동안 눈보라와 싸우며 지칠대로 지칩니다.

만일 엄마펭귄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들의 가족 생명은 장담못하죠.

엄마펭귄이 돌아온다면 아빠펭귄과 아기 펭귄은 다시 하나로 뭉칩니다.

비록 그렇게 큰 무리에서 그들의 아기펭귄을 찾는 것이 어렵다할지라도, 그들은 놀랍게 정확히 자신의 아기 펭귄을 찾아냅니다.

그러나 함께 하는 즐거움도 그렇게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제 먹지않고 알을 지켰던 아빠 펭귄이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비록 그들은 알을 지키느라 그들의 에너지를 다 소모해버렸지만 그들은 엄마펭귄의 자리를 대신해야합니다.  오래지않아 아빠 펭귄은 돌아오고 펭귄가족은 다시 함께 모이게 됩니다.

아기 펭귄들은 다소 자라면, 함께 바다로 갑니다.

수영하고 다이빙하는 것이 그들의 본능입니다.

바다에서 4년을 보낸후 그들이 성숙해지면 그들도 그들의 부모와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단지 그들이 추위를 피해서 그들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게 될때 그들은 비로소 남극에서 살아남을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기들이 다 자라고 보송보송한 솜털이 다 떨어지면, 그들은 의젓한 황제펭귄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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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fire truck인 Will 은 다른 big fire truck들 처럼 불이 나면 불을 끄러 출동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아직 어리고 경험이 많지 않다하여 퇴짜를 맞죠. 앰블런스 차 조차도 불끄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라는 소리만을 합니다. 모두가 다 출동하고 혼자 남겨지자, 불난 장소를 자신

 

이 찾아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다짐하죠. 나 혼자의 힘으로 불을 끄고 다른 소방차들에게 나

 

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지라고 말이에요. 불 난 곳을 찾아 나서다 다 말라버린 분수를 발

 

견하게 되죠.그 분수는 물이 다 말라버려서 물을 뿜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처롭게 말하는

 

분수에게 물을 반정도 나누어 주게 됩니다.

 

 

 

 

그제서야 분수가 물을 뿜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주위에 있던 나무들과 꽃들도 생기를 되찾게 됩

 

니다.  그 모습을 보고 Will도 기뻐하죠. 분수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자신의 길을 가게 되는데요...

 

불난 곳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죠. 다른 소방차들에게 자신이 용감하다는 것을 꼭 보여주

 

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한참을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baby 소방차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위를 쳐다보니 하늘에서 둥둥 떠다니는 구름이었습니다.  물 좀 나누어 달라고 합니다. 다 말라버

 

려 비를 내릴수 없다고 말하면서 말이에요. baby 소방차는 이미 분수에게 물을 나누어 줬던 참이

 

라 물이 자신도 얼마 없었기에 망설입니다. 하지만 결국 구름에게 물을 다 뿌려주고 맙니다.

 

 

 

 

baby 소방차가 소방소로 돌아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자 다른 소방차들은 웃음을 터뜨리죠.

 

소방차가 어떻게 불 끄는 데 물을 쓰지 않고 다른 곳에 물을 다 소비해 버릴 수 있냐고 말이에

 

요. 그러면서 자신들도 다음에는 길위에 있는 식물과 꽃들에 물을 주자고 하며 웃습니다.

 

Will은 기분이 않좋았어요.  다음날 사이렌이 울리고 모두가 출동하자 Will도 몰래 그들뒤를

 

따르는데요.....큰 빌딩이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소방차들이 불길을 잡으려 애썼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았어요. 불이 사그라들지 않고 거세졌어요.  물이 부족하여 Will까지 동원되는

 

데요.... Will이 강한 물줄기를 내뿜자 모두가 그를 응원합니다. Will이 가져온 물까지도 다 써 버리

 

자 모두가 낙심에 빠져 있을 때 한 줄기 물줄기가 불을 끄기 시작했어요. Will이 전에 도와주었던

 

분수였어요. "걱정하지마, 내가 도와줄께." 분수는말했죠. 그러자 불이 점점 천천히 사그라들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불난곳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Will이 도와주었던 구름이었어요.

 

이내 불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소방차들은 다시 환호를  했죠.

 

소방차들이 분수와 구름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자 그들은 " Will이 우리에게 물을 주지 않았다면

 

도울 수 없었어. Will에게 감사해야해."라고 말합니다.  그제서야  전에 Wil의 행동을 비웃었던 소

 

방차들이 그들의 행동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Will의 행동이 옳았음을 알았죠.  그리고 그 때부터

 

Will도 함께 불을 끄는 일에 동참하게 됩니다. Will은 자신도 불을 끌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어요.

 

누구나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겪을 수 있는 일이죠.

 

신참, 풋내기로 일을 맡기기에는 다소 부족하고 서툴다고 생각되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동료들에게 뭔가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무기를 보여주며 신뢰를 쌓아가야 합니다.

 

Will은  운좋게도 본의 아니게 분수와 구름에게 선행을 베풀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

 

흐뭇한 이야기로 이야기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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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빨강머리 소녀에요.(그림에는 금발머리네요?)

 

아홉번째 생일 선물로 크레용 선물을 받았는데요,  아빠가 사주신 그 크레용이 그녀의 가장 소중

 

한 물건이 되었어요.

 

열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크레용은 자신들을 사용하여 Ashley가 무엇을 그릴지 궁금해 했어요.

 

Ashley는 과학시간에 우주에 대해서 배웠는데  너무도 흥미있고, 인상에 깊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하얀도화지에 우주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죠.  태양계 행성들을 색깔별로 그렸어요.

 

크레용들은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면 "It is my turn!" 이라고 외치며 좋아했죠.

 

각 행성색깔을 정할 때 마다 크레용들은 자신이 선택됐으면 하고 바랬어요.

 

그리고 색을 칠해서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바라보며 슬퍼하기는 커녕 자신이 Ashley의 그림에서

 

무언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워하고 자기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검정색 크레이용은 다른 색들은 한번씩 다 칠해졌는데 자신만 아직도 쓰여지지 않은 것을 무척 실

 

망스러워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지 않자 Ashley 모르게 크레용 케이

 

스에서 빠져나와 온 집안을 굴러다니며 방황했어요. 벽난로에 있는 석탄도 만나고, 서재실 책상위

 

에 놓여 있는 검정잉크를 만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합니다. 그 때마다 그들은 검정색이 얼마나 유

 

용한 색인지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검정색이라는 것에 대단히 자랑스러워 하죠.

 

마지막으로 부엌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부엌에서 검은색 초콜릿 칩 과자를 만나 이야기도 합니다.

 

초콜릿 과자 또한 검정색 크레용과는 달리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블랙

 

쿠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죠. 그 때 마침 Ashley가 테이블 밑에 떨어져 있는 블랙

 

크레용을 발견합니다. 오랫동안 블랙 크레용을 찾았죠. 블랙 크레용이 없어져 그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었던 거에요. Ashley는 블랙 크레용으로  배경색을 까맣게 칠했어요. 배경색을 까맣게

 

칠하자 행성들이 더 자신의 색을 또렷이 내며 빛나기 시작했어요.  배경색으로 칠해진 검정색은

 

자신이  모든 색중에 가장 짧아졌지만, 행복했죠. 자신이 Ashley 그림에서 필요한 색이었다는 것

 

이 기뻤으니까요.  Ashley도 자신의 그림을 아주 만족해 했어요. 그리고 보니 기대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으니까요.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 자신이 속한 곳에서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하고 믿을

 

때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죠. 똑같은 상황과 환경에서도 비관적인 생각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가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를 더 밝게 해줍니다.  내가 없으면 안돼! 라는 발상 자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발상인가요?  설마 내가 없으면 안될까요?  반드시 대타가 있죠. 하지만 그러

 

한 발상이 자신을 자신이 속한 곳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줍니다.

 

 

이 참에 우리딸 이야기를 좀 할께요.  우리 딸이 바로 어제 일주일 후면 반장선거가 있는데

 

주위 아이들에게 자신을 부반장으로 뽑아 달라고 여러명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누구를 닮았는

 

지 저의 딸은 참으로 씩씩하고 밝은 아이죠. 사실 학업 성적이 부족하지만 함께 다니는 친구들이

 

간부수련회도 가고 간부회의도 하고 하는 모양이 좋아 보였나 봅니다.  그렇게 대책없이 솔직하고

 

순수한 모양이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어떤 일에 대해서 자신이 조금은 부족해도 할수 있다, 나도 잘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열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들은 조용한 편인데 딸은 때로 엉뚱해서 웃음

 

도 나지만 그 모습이 싫지 않은 것은 아마도 제가 가지지 못한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인가 봅

 

니다.  아이들은 항상 칭찬해 주고 못해도 잘한다 잘한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심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에 대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밤에 잠자리에

 

서 엄마만의 특유 멘트를 합니다.  우리 ~~는 어쩜 이렇게 ~~~~블라블라 이런식으로요. 사실

 

부족한 점도 고쳐야 할 점도 물론 많지만 그런 말을 하기 전에 먼저는 칭찬 멘트를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의 칭찬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그리고 늘 항상  잠자리에 누워서는 엄

 

마 나 잠재워죠 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저는 큰아이 재우고작은 아이 재우며..... 그렇게 저만이 알

 

수 있는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흐뭇해 하죠.  그리고 벌써 이렇게 자라버린 아이들을 쓰다듬고 또

 

쓰다듬으며 신기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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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시리즈중 레벨 2에 있는 책입니다.

 

Big Max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를 알죠.

 

Pooka Pooka 왕이 그 소식을 듣고 Big Max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누군가가 나의 소중한 코끼리 Jumbo를 훔쳤으니 빨리 좀 와주면 좋겠다." 라고 도움을 청하는

 

 왕의 간곡한 부탁에 Max 탐정은 그의 우산을 타고 날아 날아서 왕에게 갔죠.

 

우산을 타고 날아오른 Max 탐정은 왕을 만나러 가는 도중 겨울을 대비해 남쪽으로 날아가고 있는

 

새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배 위를 지나가게 되었을 때 무언가 타는 냄새가 나서 배 간판에 내

 

려 앉아 선장의 주머니에서 타고 있는 연기를 발견해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역시 대

 

단한 탐정이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죠. 다시 배에서 날아 올랐을 때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우산으로 여행하기 좋은 때죠.

 

마침 저 멀리 Pooka pooka 왕이 내려다 보였을 때 Max 탐정은 왕에게로 향합니다.

 

그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던 왕이 하늘에서 우산을 쓰고 내려오는 탐정에게 "그것도 참 여행하

 

는데 좋은 도구네요." 하며 말문을 엽니다. 우산은 탐정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이었죠.

 

어디를 가나 재빨리 사건 현장으로 날아갈 수 있는 빠른 기동력은 바로 이 우산으로 인한 것이니

 

까요.  왕은 탐정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Jumbo를 찾아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엇이든지 주

 

겠다라는 약속을 합니다. 그러면서 방마다 가득한 루비, 에머랄드, 금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탐정은 그렇게 많이 필요치는 않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코끼리 Jumbo  찾기 작전을 수

 

행하기 위해서 현장을 둘러보며 곰곰히 생각합니다.

 

"과연 누가 Jumbo를 훔쳐갔을까?" 라는 질문에 "Jumbo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코끼리이기에 누구

 

나가  훔쳐갈 수 있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Jumbo는 내일이면 4살이 되며 이곳에서 일주

 

일전까지는 매우 행복했었는데 그 이후에 슬퍼했었다. 내가 그와 함께 한 이후 Jumbo가 그렇게

 

슬퍼한 것은 처음이다.  Jumbo코끼리는 만난지 거의 1년 되어가며 ....... Jumbo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Jumbo를 마지막으로 본 곳인 courtyard로 그를 데려갑니다. 그곳은 문이 잠 겨 있었고

 

높은 벽으로 막혀 있었는데요. 결코 코끼리가 빠져 나올 수 없는 곳이었죠.  

 

문도 항상 잠겨 있었고요.  탐정은 "Jumbo는 도난당한 것이 아니다."라고 왕에게 말합니다. 왜냐

 

하면 Jumbo이외의 어떤 발자국도 발견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밖으로 나올수 있었을

 

까?" 라는 왕의 의문에 탐정 Max는 "An ice chair for hot days." 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마침 Jumbo도 아이스 위에 앉기를 좋아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항상 많은 ice 얼음을 한가득 가

 

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얼음은 매우 빨리 녹아버리곤 했죠.

 

 

 

 

 

 

벽 맞은편은 높은 언덕으로 되어 있고요. 그제서야 탐정은 말합니다. " Jumbo가 어떻게 이곳을 빠

 

져나올 수 있었는지 알겠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재빨리 높은 벽 바깥쪽으로 이어진 언덕밑으로 Jumbo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가면

 

서 뭔가 발자국을 발견하고는  그발자국들이 만드는 트랙을 따라 걷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발자국

 

이 Jumbo의 발자국임을 확신하게 되죠.

 

가는 길에 또 눈물자국도 보게 되는데요.... "Jumbo가 왜 그렇게 불행했었는지 모르겠다."왕

 

은 말하죠.  그렇게 그렇게 눈물자국과 발자국을 따라 밤새 걸어 가다 눈물자국이 코끼리의 것이

 

아닌 악어의 눈물자국임을 알게 됩니다.  바른 길로 방향을 틀어 정글 속을 누비며 가다 큰 소음을

 

듣게 되는데요.. 그 소음은 땅을 흔들정도였습니다.  왕은 지진이라 생각하고 돌아서려했죠.

 

하지만 그것은 지진이 아니라 코끼리들의 파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많은 코끼리들이 춤을

 

추고 있었어요. 그 때 왕이 소리쳤죠.  '"저기 Jumbo가 보이네요." 왕의 말에 탐정도 미소를 지었

 

어요. 그것은 Jumbo의 생일 파티였죠. 그것이 바로 Jumbo가 사라진 이유에요. 그의 가족들과 생

 

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였죠.

 

왕이 Jumbo에게 다가가서 "Happy birthday." 했습니다.

 

그러자 Jumbo는 어떻게 자신을 찾았는지 궁금해했죠.  바로 Max탐정 덕분임을 알게 되고.........

 

Max 탐정은 마지막 의문인 코끼리가 어떻게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 그 실마리를 풉니다.

 

그리고 왕은 내년에는 생일 파티에 왕궁으로 Jumbo의 가족을 초대할 것이라 약속합니다. 그리고

 

탐정에게는 Jumbo를 찾아준 감사로 보물보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탐정은  그것보다도 Jumbo의 생일 케이크를 먹고 싶어하죠.

 

정말 맛나게 생일케이크를 먹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특유의 모습....깊게 숨을 들이 마쉬고 우산을 펴고는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이렇게 Big Max는 훌륭한 탐정이라는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사건을 해결하고는 그 자리를 떠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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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것들은 버려집니다. 더더구나 먹는 식품은 더 그렇죠.

 

작년에 썼던 책가방, 작아진 옷, 텅빈 화분, 날짜가 지난 신문등.......

 

garbage can은 이러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이 버려져야만 할까

 

요?   아니죠! 우리는 재활용해야합니다.   Granny Nicole 할머니는 재활용하는데 능하신 분

 

이죠.   그녀는 버려진 어떤것도 새것으로 다시 만드십니다.

 

할머니는 누가 버린 작고, 텅빈 화분을 발견하면 집으로 가져오시죠.

 

대부분의 사람은 흙으로 얼룩지고 심지어 금이간 화분은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눈길

 

도 주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할머니는 그것을 깨끗이 물로 씻고 깨끗해진 화분에 할머니

 

가 가장 좋아하는 색인 노란색으로 칠해요.  심지어 그 위에 데커레이션으로 폴카 닷츠를

 

붙이죠. 금이 간 곳은 본드로 살짝 붙이고 그것을 가리기 위해서 금간 곳 위에 리본을 두르

 

십니다.  그리고 나서 그 안에 롤리팝 사탕을 색깔별로 준비해 넣어서 예쁜 사탕 바구니로

 

재탄생시키십니다.  그리고 그 사탕바구니를 가지고 나가셔서 아이들에게 사탕을 하나씩

 

나누어 주십니다.  정말 멋진 할머니시죠?

 

그 다음날, 그녀의 옷장에서 더이상 입지 않았었던 드레스를 찾아서는 좋은 생각이 떠올라

 

트라이앵글 모양으로 잘라서 그 위에 실로 바느질해서 이니셜을 만들고 각 코너에 줄을 답

 

니다.    자, 무엇을 만드셨을까요?  와우 ~ 예쁜 머리수건이 되었네요.

 

그녀의 머리에 쓰고 묶어 보니 딱 맞아요. 머리수건을 여러장 만들어서 여자아이들에게 나

 

눠 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심지어 강아지 몰리도 머리수건을 했네요. 모두가 할머니

 

를 좋아해요.     어느날, 이웃에 사는 Shirley가 Nicole 할머니를 방문했어요.

 

그녀는 박스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 박스안에는 고장난 장난감, 조개껍데기, 몇 조각의 퍼

 

즐, 귀걸이 한짝, 단추, 막대기 등등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It would be a waste to throw these away.  Is there a way to recycle them?    하고 Shirley가

 

물었죠.    Nicole할머니는 Of course 라고 대답하셨어요. 그리고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그것

 

들을 실에 꿰어서 세 줄을 만드시고 긴 나무 막대기에  그것을 매다셨어요.

 

그래서, 예쁜 커튼을 만드셨죠.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핸드메이드 커튼이에

 

요. Shirley는 너무도 행복해 했어요.

 

Granny Nicole할머니는 버려진 분홍색 아기 washtub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는 그 속에 흙으

 

로 채우고 Tulip이라 쓴 싸인을 꽂았어요.  그리고는 작은 씨앗들을 심으셨죠.

 

그리고 그 위에 물을 뿌리고는 흐뭇하게 웃으셨죠.  아기 욕조가 예쁜 화분으로 재탄생 되

 

었네요.   시간이 지나자, 흙에서 잎들이 나오고 빨간 튤립이 피었어요. 분홍색 욕조속의 튤

 

립꽃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었어요.  이웃들이 분홍색 욕조속의 튤립꽃을 보고는 부러

 

워했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가 행복해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뭔가 싫증난 낡은 것들을 가지고 있나요? 

 

몽땅 연필, 닳아서 못 쓰게 된 곰인형, 늘어난 헤어밴드.... 등

 

Granny Nicole 할머니처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봐요.

 

그리고 재활용 용품으로 만들어 봐요.    아마도 여러분들도 마음에 꼭 드는 재활용품을 갖

 

을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것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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